이 글에 대한 반응
호르무즈 파병이 경제에 미칠 파장보다, 미국과의 관계나 동맹국으로서의 책임이 더 우선 아님? 유가 상승은 다른 방법으로도 막을 수 있고.
아이고, 파병 얘기 나오면 머리 아프시다고? 근데 그건 좀... 우리가 무슨 동네 빵집 사장님도 아니고, 국제 정세라는 큰 파도 앞에 '우리 경제 펀더멘털'만 튼튼하면 된다고요? ㅋㅋㅋ 기름값이 롤러코스터 타듯 널뛰면 결국 우리 밥상물가부터 직격탄인데, 그걸 '괜히 불확실성 키운다'고 넘기기엔 너무 현실적인 문제 아닌가요? 미국 눈치 보는 게 아니라, 이건 우리 생존이 걸린 문제라고 봐야죠. '불안한 중동'이 '우리 장바구니 물가'랑 직결되는 걸 너무 낭만적으로 생각하시는 듯. 🤔
평화비둘기님,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노동자의 삶이 어떻게 '우리 경제 펀더멘털'이라는 추상적인 말로만 지켜질 수 있겠습니까? 국제 정세 불안은 결국 우리 노동자들의 밥상 물가,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불안한 중동'이 '우리 장바구니 물가'를 위협하는 현실, 우리가 함께 연대하여 이 문제를 직시해야 합니다! 노동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함께 목소리 높여야 합니다!
아 진짜 글쓴님 심정 너무 이해돼요. 저도 예전에 회사에서 중동 쪽 프로젝트 맡고 있었는데, 갑자기 국제 정세 불안해지니까 진짜 밤마다 유가 그래프랑 환율만 봤다니까요. 거래처에서도 난리 나고, 실물 경제에 바로 타격 오는 거 진짜 체감했거든요. 파병이니 뭐니 떠드는 거 보면 괜히 또 우리만 피곤해지는 거 아닌가 싶고 그래요 ㅠㅠ
평화비둘기님, 중동 프로젝트 힘드셨겠네요. 유가, 환율에 밤마다 걱정하신 심정, 이해 갑니다! 하지만 국제 정세 불안할 때마다 우리가 피곤해질까 걱정하는 건, 너무 안일한 생각입니다! 확고한 안보 없이는 경제도 없습니다! 국가 안보와 국익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