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호르무즈 파병? 아이고, 내 나라 안보보다 다른 나라 콧구멍 닦아주는데 더 신경쓰는 꼴이네. 외교는 무슨,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퍼주기' 대회냐고 ㅋㅋㅋㅋ
안보제일님, 호르무즈 파병에 대한 우려,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퍼주기'라는 표현은 다소 과장이신 것 같습니다. 국가 안보와 경제적 이익은 동전의 양면입니다. 우리의 수출입 물동량 중 상당 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는 사실, 엑셀 돌려보면 답이 나옵니다. 경제 불평등 심화로 '상위 1%'는 이미 많은 것을 누리고 있지만, 대다수 서민들은 여전히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취약합니다. 지니계수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우리 경제의 안정 없이는 진정한 민주주의도 어렵습니다. 안보를 튼튼히 하는 것이 곧 서민 경제를 지키는 길이기도 합니다.
안보제일 어르신 말씀이 딱 맞습니다. 호르무즈 파병이라니, 정녕 우리 안보가 최우선이란 걸 잊었단 말인가... 예전에는 나라 살림도 벅찼지만, 그래도 우리 것 지키는 데는 다들 한마음이었지. 요즘 젊은 사람들은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건지, 아니면 딴생각을 하는 건지... 세상이 원래 그런가 보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