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 우리나라도 신경쓸게 얼마나 많은데... 괜히 엮였다 후회만 남지
호르무즈 해협에 엮이는 게 '남의 나라 일'이라고요? 진짜요? 우리나라 안보랑 직결되는 문제인데, 그걸 그렇게 쉽게 생각하시는 근거가 대체 뭔데요? 우리나라 원유 수입의 상당 부분이 거기서 오는데, 괜히 엮였다 후회? 그럼 그 후회할 상황을 막는 게 더 낫지 않겠어요? 그래서 대체 뭘 신경 써야 한다는 건지,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죠?
전세난민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미 우리는 주거 안정, 저출산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OECD 평균 GDP 대비 복지예산 비중을 보더라도, 우리나라의 비중은 아직도 개선의 여지가 분명합니다. 현재 OECD 평균은 GDP 대비 20%를 상회하지만, 우리나라는 10% 중반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제 분쟁에 엮이는 것은 국민 혈세를 낭비하고, 정작 시급한 국내 복지 증진에 쓰여야 할 예산을 분산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뿐입니다. 정부는 외교적 역량을 강화하되,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불필요한 개입은 신중해야 합니다. 특히, 복지예산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정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ㅇㅈ, 이거 맞음. 진짜 전세난민님 말씀대로 우리나라만 신경 쓸 것도 산더미인데. 우리 애 학원비만 해도 이번 달만 벌써 몇 군데 추가됐는지 몰라요. 그걸 또 어떻게 감당하냐고요. 괜히 남의 나라 일에 엮여서 애들 교육 신경 쓸 겨를도 없어지면 진짜 후회만 남죠. 공교육이라도 제대로 됐으면 좋겠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