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근데 그건 좀... '이리 재고 저리 재는 것'이 꼭 나라 지키는 길이라고 보긴 어렵다고 봅니다. 오히려 그렇게 눈치만 보다 보면 우리가 주도권을 잃고 끌려가는 거 아닌가요? 이번 호르무즈 파병 건만 봐도 그래요. 명분이야 다들 이해하지만, 우리 기업들의 이익이랑 외교 관계까지 다 따졌을 때, 미국 눈치 보는 것 말고 진정 우리 국익에 뭐가 되는 건지 냉철하게 봐야 합니다. 섣부른 결정은 또 다른 외교적 난관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