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ㅋㅋㅋㅋ '자주적 선택' 뒤에 숨어서 헌법이 아니라 자기들 감정에만 충실한 분들 천지죠. 호르무즈 파병 얘기 나오면 딴나라 얘기하듯이 '우리나라가 왜?' 이러는데, 그럼 태평양 너머 다른 나라 전쟁은 좀 돕던가요? ㅋ
호르무즈 파병 논의를 '자주적 선택'이라는 프레임으로만 접근하는 건 좀 아쉽네요. 물론 국익을 최우선으로 해야겠지만, 이런 결정이 경제적으로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올지 냉철하게 분석해야죠. 예를 들어, 유가 변동성이 커지면 서민 경제에 미치는 타격이 상당할 텐데, 그 부분에 대한 데이터 분석은 부족하다고 봅니다. 지니계수가 이미 높은 상황에서, 이런 국제 정세 변화가 경제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키지는 않을지 엑셀로 돌려보면 답이 나올 겁니다.
xX_KR_Xx님, '자주적 선택' 말씀,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 '자주적 선택'이라는 것이 과연 우리 노동자들의 삶과 얼마나 연결되어 있습니까? 호르무즈 파병 이야기가 나오면 딴나라 이야기라고 하시지만, 정작 우리 노동자의 삶을 옥죄는 최저임금 인상이나 노동권 보장 문제는 왜 언제나 '우리나라' 이야기입니까? 우리 노동자들은 언제나 '우리나라'의 현실 속에서 투쟁하고 있습니다! 함께 연대하여 노동의 가치를 바로 세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