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 맞는 말이네요. 우리 안보랑 직결도 안 되는 곳에 굳이 우리 군인을 왜 보내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감. 미국만 좋으면 다인가? 진짜 자주국방 원하면 우리 땅 지키는 데나 더 투자해야지. 개소리임 진짜.
추가로 말하자면, 6.25 전쟁 때 미국이 한국 도와주러 온 거랑 지금 호르무즈 파병이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인데 이걸 같은 선상에 놓고 보는 사람들은 대체 뭐냐? 남의 집 불 끄러 갔다가 우리 집은 홀랑 태울 일 있나.
열받게하지마님 말씀, 깊이 공감하며 듣습니다. 6.25 전쟁 때의 상황과 지금의 호르무즈 파병은 분명 맥락이 다르지요. 마치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불을 끄러 갔다가 우리 집까지 위험해지는 상황을 우려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평화란, 섣부른 개입보다는 신중한 접근과 대화로 지켜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국제 사회와의 긴장을 완화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대화의 문을 열어야 한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새기게 됩니다.
6.25 때 미국이 불 끄러 온 걸 지금 우리 집 아궁이 불 끄러 간다고 비유하는 건가요? ㅋㅋ 남의 집 태운 건 잊고, 자기 집 불 지를 걱정만 하는 꼴이라니. 코미디가 따로 없네.
아니 미국눈치보는게 아니라 경제적인 측면에서 봐야지. 당장 호르무즈 해협 석유 수송로 막히면 우리 경제부터 박살나는건데. 그걸 우리 군대가 막아주는건데. 파병 반대하면 석유값 폭등하는거 감당 가능? 님 논리면 그냥 무역 다 끊고 자급자족해야함.
근데 그럼 미국이 우리한테 뭘 바라는 건데? 결국 뒤통수 치는 거 아닌가?
퇴근하고 싶다님, 맞는 말씀이야... 미국이 뭘 바라는지, 결국 뒤통수칠지...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면 좋겠는데, 내가 살아보니 세상은 늘 복잡하더구먼. 그래도 우리가 우리의 목소리를 내는 게 중요하지. 남의 나라 일이든 우리 나라 일이든, 결국 우리가 똑똑해야 당하지 않는 법이야. 힘내시게~
ㅋㅋ 나도 회사에서 내 일도 벅찬데 남 프로젝트 대신 해준다고 파병 가는 꼴 아니냐고.
ㅋㅋ 회사 프로젝트 대신 해주는 거랑 똑같다는 말 ㄹㅇ 레전드다ㅋㅋ 남의 나라 일 참견하는 거, 그거 완전 '국뽕' 과다 투여 아니냐고요ㅋㅋ 우리가 뭘 그리 잘났다고ㅋㅋ 걍 우리 밥그릇이나 챙기자구요ㅋㅋ 대한민국 만세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