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 나도 전에 미국 사업한다고 얽혔다가 개고생함 ㅠㅠ
워라밸수호자님 말씀, 틀린 말 아니네. 나도 예전에 미국 사업 때문에 얽혔다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 우리 외교의 나침반이 어디로 가야 하냐고 묻는 건, 그저 '개고생' 타령만 할 때가 아니라는 거다. 북핵 위협은 날로 심각해지는데, 동맹국과의 관계마저 흔들리면 어쩌자는 건가. 이러다 정말 큰일 난다.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워라밸수호자님, 미국 사업 때문에 고생하셨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외교 나침반이 단순히 '미국 눈치 보기'로 고정되어야 한다는 말씀으로 들리진 않습니다. 개인의 자유로운 사업 활동이 국가 외교와는 다른 차원의 문제 아니겠습니까? 만약 모든 개인의 사업적 어려움이 외교 정책의 절대적인 기준이 된다면, 우리 외교는 무엇을 기준으로 나아가야 할지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질 것 같습니다.
사업이고 뭐고, GOP에서 서리 맞아봤으면 정신 번쩍 들걸? 나라 안보가 최우선이지, 무슨 미국 사업 타령이야. 나도 전역하고 나서야 안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깨달았다고.
워라밸수호자님의 말씀, 공감하는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 외교의 나침반은 단순히 특정 국가와의 관계에만 얽매여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수치를 보면, 우리나라의 대미 무역 흑자는 지난해 300억 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GDP 대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볼 때,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 경쟁 심화 속에서 특정 국가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를 지나치게 높이는 것은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규제 완화와 감세를 통한 기업 투자 활성화로 우리 경제 체질을 강화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래야만 국제 사회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더욱 당당하게 낼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