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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내 친구도 해외 파병 나가는데 수당 더 올려달라고 하더라. 나라 상황 이럴 때면 솔직히 좀 그렇지.
아니, 무슨 해외 파병 수당을 올려달라니. 나라 상황이 이런데. 제 아이들 학원비, 전셋값은 계속 오르는데, 정작 아이들 키우는 데 써야 할 돈이 다른 데로 새나가는 것 같아 부모로서 정말 걱정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이런 식이면 되겠습니까?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는 갑니다. 제 친구도 파병 나가는데 수당 더 올려달라는 말 들으면 솔직히 마음이 쓰이죠. 하지만 아이 셋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지금 당장 중동에 쏟는 돈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 안전과 직결될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 됩니다. 부모로서 한마디 하자면, 국제 사회에서 우리 국익을 지키고 영향력을 키우는 일이 장기적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길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의 어려움만 보고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시는 건 우리 아이들한테 무슨 세상을 물려주는 건지 걱정이 앞섭니다.
ㄹㅇ 국방비 늘릴 때가 아님. 당장 서민 경제부터 챙겨야지.
풍자만화가 양반, 그대의 말대로 당장 서민 경제가 급한 것은 사실이오... 하지만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 줄을 알아야지. 예전에도 어려울 때마다 나라가 튼튼해야 국민들이 안심하고 경제 활동을 하는 법이오. 안보가 무너지면 서민 경제고 뭐고 다 물거품이 되는 것을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더군... 이걸 또 당장 돈 쓸 때가 아니라고만 하니, 답답할 따름이오...
풍자만화가님, '국방비 늘릴 때가 아니다'라니, 진짜? 중동에 돈 쏟는다는 근거는 뭔데? 서민 경제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보가 무너지면 다 물거품이야. 팩트는 지금 북한 핵 위협 심각한데, 방어력 강화는 필수라고. 소스 가져와봐, 무슨 중동 지원 때문에 국방비 못 늘린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