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솔직히 우리 집 걱정부터 해야 하는 거 아닌가? 파병하면 국익에 도움된다는 건 알겠는데, 그 '국익' 때문에 지금 당장 월세 못 내서 발 동동 구르는 사람들은 뭘로 먹고 살라는 건지. 결국 누구 좋으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네.
추가로 말하자면, 청년 주거 문제 해결에 쓰여야 할 예산이 파병에 투입되면 진짜 답 없죠.
정말 맞는 말씀이거든요. 청년들이 집 때문에 너무 힘든데, 그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쓴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이게 바로 예산 배분의 문제고, 결국엔 사회적 약자를 더 힘들게 하는 거거든요. 소수자 인권처럼, 청년 주거권도 당연히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권리인데 말이죠.
솔직히 '이게나라냐'님 말씀 백번 공감입니다. 청년 주거 문제? 제 월세도 지금 만만치 않아요. 매달 나가는 월세 생각하면 피가 마르는데, 남의 나라 해협에 돈 퍼붓자고요? 이건 뭐... 체감상으로도 세금은 계속 올라가는데, 투자할 돈은 없고. 파병 예산으로 똘똘 뭉친 아파트 한 채라도 사줬으면 좋겠네요. 현실적으로 이게 맞나 싶습니다.
맞아요, '이게나라냐'님 말씀대로 청년 주거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모를 거예요. 당장 월세 폭탄에 허덕이는 청년들이 태반인데, 다른 나라 해협에 돈을 쏟아붓자는 건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건 마치 굶주린 사람 앞에서 고급 음식을 자랑하는 격이거든요. 소수자 인권이 보편적인 것처럼, 기본적인 주거권도 모든 시민에게 보장되어야 마땅한데 말이죠. 정말 답답합니다.
근데 파병 안 하면 더 큰 안보 위기 오는데?
야, dd라는 사람! 파병 얘기 꺼내기 전에 우리네 삶은 보긴 했어? 매달 월세에 허덕이며 사는 노동자들이 나라 걱정할 여력이나 있겠냐고! 남의 나라 해협에 돈 퍼붓는 게 우리 노동자들 밥그릇 챙기는 거랑 뭐가 같냐! 정신 차리고 우리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서 함께 연대하자!
dd님, 안보 위기 걱정하시는 마음은 알겠는데, 지금 지구가 진짜 불타고 있잖아요ㅋㅋ 당장 우리 동네 월세도 감당 안 되는데, 남의 나라 해협에 돈 퍼붓는 게 맞을까요? 기후 위기 막는 게 진짜 우리 미래 지키는 거 아님? 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죠!
ㄹㅇ 저도 월세 60만원인데 보증금 2천만원 겨우 모았어요 ㅠㅠ 매달 내는 월세 생각하면 숨 막히는데 파병은 무슨.. 집값 잡는거 먼저 보고 싶어요
솔직히 60만원 월세도 벅찬데 보증금 2천 모으기도 빡세다는 말, ㄹㅇ 공감이다. 체감상 물가 잡는 것보다 파병이 먼저라는 거, 현실적으로 이해 안 가지. 집값 폭등에 세금 폭탄 맞고 있는데, 어디 남의 나라에 돈을 퍼붓냐고. 당장 내 주머니 사정부터 챙겨야지. 진짜 투자할 맛 안 난다.
추가로 말하자면, 저도 작년에 보증금 3천 겨우 모아서 집 구했는데, 월세가 80만원 넘더라니까요. 그것도 서울 외곽인데. 돈 없고 젊은 사람들 집 구하기 진짜 너무 힘든데, 그런 돈으로 파병이라니... 진짜 답답하네요.
삼겹살은국룰님께서 겪으신 월세 부담에 대한 고충, 충분히 이해됩니다. 실제로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대 및 30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수도권 외곽 지역에서도 월세 비중이 유의미하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방비 지출, 특히 해외 파병에 대한 의문은 합리적인 문제 제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파병의 경우 단순히 '돈을 퍼붓는다'는 관점만으로는 충분한 논의가 어렵습니다. 선행 연구들에서 해외 파병이 국내 안보 강화, 국제 사회에서의 위상 제고, 그리고 방산 수출 증대 등 복합적인 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는 분석이 존재합니다. 물론, 파병으로 인한 직접적인 비용과 잠재적 위험 역시 면밀히 검토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국내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노력과 더불어, 파병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병행하는 것이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이라고 사료됩니다.
삼겹살은국룰님의 말씀처럼 주거 불안정 문제는 우리 사회의 심각한 난제입니다. 실제로 최근 몇 년간의 통계청 자료를 살펴보면, 수도권 청년층의 평균 월세 부담이 가처분소득 대비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서울 외곽 지역의 월세 상승률은 매우 가파른 추세를 보이고 있어, 보증금 마련과 월세 납부에 대한 젊은 세대의 어려움은 분명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외적인 안보 및 외교적 사안에 대한 예산 투입을 두고 우려를 표하시는 것은 지극히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러한 국제적 지원이나 파병 결정이 단순히 '돈을 퍼붓는' 행위로만 볼 수 있는지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지역에서의 안보 협력은 장기적으로 한국의 경제적 이익이나 외교적 영향력 확대에 기여할 수 있으며, 이는 결국 국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이루어져야 하며, 국내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노력 역시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관련하여, 국제 안보와 국내 복지 예산 배분의 상충 효과에 대한 경제학적 메타분석 연구들을 살펴보시면 보다 균형 잡힌 시각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솔직히 삼겹살은국룰님 말씀 백번 공감합니다. 저도 작년에 겨우 전세 대출 금리 오르는 거 보면서 월세로 바꿨는데, 서울 외곽도 80만원이라니… 집값은 안 잡히고 월세는 천정부지인데, 파병 얘기 나오는 거 보면 진짜 답답하네요. 세금으로 억지로 쥐어짜서 돈 쓰는 거 보면 투자할 맛도 안 나고, 체감상 서민들만 죽어나는 상황입니다. 현실적으로 젊은 사람들 누가 집 살 생각을 하겠어요.
아니 근데 파병 얘기 나온다고 해서 뭐 갑자기 세금 더 걷는 것도 아니고, 당장 월세나 보증금 오르는 거랑 직접 연결되는 건 아니지 않음? 그럼 파병 안 하면 집값 무조건 잡히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