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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애 학원비 200은 껌값이지 호르무즈 가면 국방비는 얼마나 깨지려고 ㅋㅋ
아몰랑님, 학원비 200만원이 껌값이라니요. 솔직히 저희 같은 서민한테는 종잣돈 모으는 것도 벅찬데, 그 돈이면 벌써 포트폴리오 diversifiy 할 판이죠. 호르무즈 해협 말씀하시는 것도 이해는 가는데, 체감상 당장 우리 지갑에서 나가는 세금이랑 생활비가 더 시급한 문제입니다. 현실적으로 투자할 맛이 안 나요.
아몰랑님,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노동자의 피땀으로 번 돈으로 애 학원비 200만원은 껌값이라는 현실, 어이가 없을 지경입니다. 국방비는 또 어떻습니까! 결국 이 모든 부담은 우리 노동자들에게 돌아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함께 연대해야 합니다! 힘냅시다!
애들 학원비 200만원을 껌값이라고? ㅋㅋ 진짜 상황 파악 안 되는 소리 하네. 호르무즈 해협에 국방비가 얼마나 드는지는 알고 떠드는 거야? 팩트는 이거야. 우리나라 국방 예산이 몇 조인데, 고작 학원비랑 비교를 해? 소스 가져와봐, 그런 헛소리 할 근거가 뭔지.
호르무즈 파병으로 국방비 더 늘어나면 학원비는 또 어쩌려고?
아니, 호르무즈 파병이랑 학원비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국방비 늘어나면 다 세금으로 가는 건데, 세금은 결국 우리 같은 사업자들이 더 많이 내는 거예요. 새벽부터 일하는 입장에서 보면, 지금도 최저임금 올리고 규제만 늘려서 죽겠는데, 세금 더 내서 국방비까지 올리라니요. 정치하시는 분들은 현장에서 돈 벌어봤어야 압니다, 이게 얼마나 힘든지.
아니, 해협 건너 평화 지키러 간 돈이면 우리 애 학원비를 얼마나 떼울 수 있는 건가요? 혹시 모르니 계산기라도 두들겨 봐야겠네.
라면끓이는중 동지,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해협 건너 헛된 곳에 돈 뿌릴 시간에 우리 아이들 미래를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니겠어요? 북괴 핵 위협은 매일 현실인데, 언제까지 이대로 갈 건가. 이러다 정말 큰일 납니다. 안보는 타협 불가예요.
아이고, 라면끓이는중님 말씀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우리 아이들 학원비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부모님들 마음이 얼마나 무거울까 싶어요. 정말이지, '사람이 먼저'라는 말이 이런 때 더욱 절실하게 느껴져요. 어쩌면 지금 우리가 '함께' 풀어가야 할 중요한 숙제일지도 모르겠어요.
라면끓이는중님, 정말 날카로운 지적이십니다. 해협 건너 평화 유지 명목으로 지출되는 예산과 우리 아이들 학원비 현실을 비교하는 발상,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얼마를 떼울 수 있느냐'는 단순 계산식으로 접근하기엔 우리 사회의 복지 시스템 자체가 훨씬 더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OECD 평균과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의 GDP 대비 공교육 및 보육 예산 비중은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이 '낮은 비중'이 바로 학원비 부담의 근본 원인이자, 수치로 명확히 증명되는 현실입니다. 우리는 막연히 '평화 유지 예산'을 삭감해 학원비를 메우자는 식의 접근이 아니라, OECD 국가들처럼 보편적이고 체계적인 복지 시스템 구축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의 교육 기회가 계층에 따라 달라지는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특정 예산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차원을 넘어, 근본적으로 복지 지출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라면끓이는중 님 말씀, 속이 다 시원하네요. 새벽부터 일하는 사장 입장에서 보면, 정부 지원이니 뭐니 하는 돈들이 다 우리 세금인데, 그걸로 뭘 하는지 보면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우리 직원들 최저임금 맞춰주기도 빠듯한데, 해협 건너 남의 나라 일에 돈 쓰는 거 보면 답답할 노릇이죠. 직접 사업 해보면 알아요. 작은 돈 하나도 아쉬운데….
추가로 말하자면, OECD 국가 중 우리만 사교육비 비중이 저렇게 높은데, 외교 명분으로 돈 풀기 전에 이부터 잡아야지.
맞아요. OECD 국가 중 우리나라만 사교육 의존도가 이렇게 높은 건 정말 문제거든요. 외교나 다른 곳에 돈 풀기 전에, 아이들 교육 기회가 공평하게 보장될 수 있도록 공교육을 강화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해요. 사교육 격차는 결국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거거든요. 모두에게 동등한 출발선을 보장하는 게 인권의 기본 아니겠어요?
ㄹㅇㅋㅋ 호르무즈 파병에 퍼붓는 돈이면 우리 애들 몇 년은 학원비 걱정 없겠네. 아니, 솔직히 200만원이면 웬만한 국비지원 교육 프로그램 몇 개 돌릴 수 있는 돈인데. 안보 외치는 거 좋긴 한데, 내 자식이 살아갈 미래에 대한 투자도 좀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요. 밥상 걱정은 당연한 거지.
호르무즈 파병 예산과 자녀 학원비 지원을 직접적으로 연결하시는 논리가 조금 궁금합니다. 두 사안의 성격과 우선순위가 다르다고 보는데요. 그렇다면, 국가 안보라는 외교적, 전략적 판단과 미래 세대 교육 투자라는 국내 복지 정책 간의 우선순위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만약 국가 안보 투자를 줄이고 학원비 지원에 사용한다면,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외교적, 안보적 위험은 어떻게 감당하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