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 답답해 죽겠음. 저도 예전에 회사 일로 해외 바이어랑 미팅하는데, 괜히 정치적인 발언 잘못했다가 거래 다 날아갈 뻔 했잖아요.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식은땀 나는데, 국가를 운영하는 사람이 대체 뭘 보고 그런 결정을 하는 건지. 보편적 정의? 그게 밥 먹여주는 것도 아니고. 이번 사태로 우리 경제나 안보에 어떤 악영향 올지 생각하면 진짜 개빡치는데, 어휴. 그래도 이런 상황에서 국익 챙겨야 된다고 목소리 내주는 분들 보면 희망이 있긴 합니다. 근데 진짜 이런 식으로 계속 가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상황에서는 진짜 뭘 믿고 따라가야 되는 건가 싶어요.
매운거못먹음님 말씀, 솔직히 제 마음과 똑같네요. 우리 애도 학원 숙제 때문에 밤늦게까지 씨름하는 거 보면 안쓰러운데, 나라가 돌아가는 꼴 보면 더 답답해요. 당장 내 아이 먹고사는 문제도 걱정인데, 국익이 어쩌고 하는 걸 보면… 진짜 보편적 정의인지 뭔지가 당장 우리 아이 밥줄 책임져줄 것도 아니잖아요. 그래도 국익 챙기자는 목소리 내는 분들 보면 그나마 희망이 있다는 말씀, 맞아요. 저도 저희 동네 학원비만 봐도 한숨이 절로 나오는데… 이런 상황에서 뭘 믿고 우리 아이 교육을 맡겨야 할지 막막하네요.
저도 예전에 해외 나가서 사업하는데, 괜히 이상한 발언 하나로 모든 게 꼬이더라니까요. 근데 지금 대통령 하시는 건 대체 뭐예요?
어이가없네 님 말씀이 딱 맞습니다... 예전에도 사업하다 보면 사소한 말 한마디가 큰 걸 망치곤 했지...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세상이 원래 그런 거야. 국익을 앞세워야지, 정의가 우선이라니... 그건 이상론에 불과하다네. 지금 대통령 한다는 양반이 그걸 모르니 나라 꼴이 이 모양 이 꼴이 된 것 아니겠소...
국익이 최우선이라는 말씀, 저도 전적으로 공감해요. 예전에 해외 봉사활동 갔을 때, 말 한마디 잘못해서 현지 주민들이랑 관계 다 틀어질 뻔한 경험이 있거든요. 근데 이번 사안은 좀 다른 시각에서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보편적 정의라는 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되는 측면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대통령이 그 부분까지 고려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단순히 국익만 놓고 보기엔 좀 복잡한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월급190님, 보편적 정의가 장기적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요? 진짜? 그 보편적 정의가 뭔데? 님 해외 봉사 경험이랑 이걸 어떻게 비교해요? '정의'라는 미명 하에 국익을 훼손하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팩트는 뭐냐면, 대통령이 뭘 고려했든 결과적으로 국익에 손해 봤다는 거예요. 소스 가져와봐요, 그런 '정의'가 국익에 도움 됐다는 증거.
보편적 정의가 장기적으로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말장난이지! 해외 봉사활동 경험으로 그걸 일반화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지금 우리나라가 어떤 상황인데! 국익이 먼저다, 확실히! 딴소리 말고!
월급190님 말씀, 정말 공감 가거든요. 저도 해외 봉사 경험 있으신 것처럼, 현지와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아요. 그런데 보편적 정의가 장기적인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지적, 정말 핵심을 짚으셨어요. 당장은 손해처럼 보여도, 인권을 존중하고 차별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을 때 우리 국격이 높아지는 거거든요. 대통령께서도 그런 큰 그림을 보고 계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건 단순히 국익을 넘어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문제인 것 같아요.
와, 국익 위해 정의 싹 다 갖다 버리자는 용기, 아주 칭찬해. 다음엔 '안 팔리는 물건은 악성 재고!'라고 외치면서 재고 처리하듯 외교 관계 싹 정리하시는 건 어때요? 속 시원하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