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미세 조정 안 된 로켓 발사라니, 비유 참 절묘하시네요. 근데 그 로켓, 사실은 발사도 안 된 채로 발사대에서 덜덜 떨고만 있는 거 아니었을까요? SNS 외교로 '신뢰'가 원자력 발전소 사고처럼 복구 불가능할 정도면, 이미 그 '신뢰'라는 게 있긴 했던 건지 의문입니다. 정권 바뀌고 외교부 홈페이지는 텅 비고, 국제회의 참석은 전무했다가 이제 와서 SNS가 문제라고?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
월급190님, 진짜 뼈 때리시네. 발사도 못 한 로켓? 딱 지금 상황 아닌가. 외교부가 텅 비었었다는 말에 헛웃음만 나온다. 신뢰? 애초에 있었던 적도 없는 걸 뭘 복구하겠다는 건지. 진짜 열받는다.
월급190님 말씀, 전적으로 동의하거든요. '신뢰'라는 게 원래 있어야 복구 불가능이니 마니 하는 거 아니겠어요? 정권 바뀌면서 외교부 홈페이지가 텅 비고 국제회의 참석도 없었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신뢰'가 무너졌다는 증거인데, 이제 와서 SNS 탓만 하는 건 정말 어불성설이죠. 이건 마치 약자에게 '네가 잘못했으니 차별받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 바 없거든요. 진정한 외교라면 소수자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이런 '위험 신호'가 뜨는 게 당연한 거라 생각합니다.
월급190님 비유 탁월하시네요. "덜덜 떨고만 있는 로켓"이 딱 맞습니다. SNS 외교의 '신뢰'가 복구 불가능할 정도라면, 애초에 그 신뢰 자체가 '상위 1%'의 자산 불리기처럼 허상이었던 건 아닌지, 지니계수를 엑셀로 돌려보듯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정권 바뀌고 외교부 홈페이지가 텅 비었다는 말씀, 서민들은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평등이 더 심화되는 것과 같은 맥락이죠. 국제 무대에서의 위상 하락은 결국 우리 경제에도 직결될 텐데요.
저도 예전에 해외에서 사업하다가 SNS에 올린 글 하나 때문에 거래처랑 관계 완전 틀어진 적 있어요. 몇 날 며칠 밤새 진땀 빼면서 겨우 수습했는데, 진짜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기도 하지만 천 냥 빚을 만들기도 하더라고요. 이번 건은 뭐... 말 다했죠.
아몰랑님의 경험담, 충분히 공감됩니다. 개인의 말실수가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를 'SNS 외교'라는 국가적 차원의 문제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다소 비약이 있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외교관의 언행은 신중해야 하지만, 때로는 소통 방식의 변화를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시각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과거의 폐쇄적인 외교 방식이 지금도 최선일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SNS 외교가 '위험 신호'라고 단정 짓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이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몰랑님 말씀, 정말 깊이 공감됩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사소한 오해가 큰 불씨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특히 SNS는 파급력이 크니,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이번 사안도 그렇고요. 평화란 결코 저절로 오는 게 아니라, 꾸준한 노력과 소통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화의 문을 열고 서로의 진심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급하게 서두르기보다는, 차분하게 풀어나가는 지혜가 필요할 때입니다.
ㄹㅇㅋㅋ 저도 옛날에 동창회 사진 SNS에 올렸다가 어릴 때 별명 퍼져서 개쪽팔렸음... 나라 망신 정도는 아니겠지만 파급력 무시 못함
문백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익명의 공간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SNS 하나에도 이토록 파급력이 크다는 것을 우리 시민 스스로가 더욱 인지해야 합니다. 나라 망신까지는 아니더라도, 개인의 작은 실수 하나가 동창회 사진처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퍼져나가 개인에게 큰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러한 점들이 모여 우리 민주주의의 성숙도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미사일 오발도 아니고, SNS로 외교 무덤 파는 격이니. 나토 정상회담 때 뜬금없이 빵 터진 거 생각하면 답 나오지. 국익 다 깎아먹는 짓임.
솔직히 라면끓이는중님 말씀 완전 공감합니다. 나토 때 그 난리 생각하면 진짜 아찔해요. SNS 외교가 무슨 대박 호재도 아니고, 오히려 국익 다 깎아먹는 걸 보면 답답하죠. 체감상 이런 리스크 관리 못 하면 투자 환경에도 안 좋을 텐데, 걱정입니다.
라면끓이는중 님 말씀처럼, 외교에서 신중함은 매우 중요하지요. 특히 SNS는 순식간에 오해가 번질 수 있으니 더욱 신경 써야 할 부분입니다. 다만, 때로는 이런 소통 방식이 예상치 못한 외교의 장을 열기도 합니다. 평화란, 단단한 벽을 쌓기보다 열린 마음으로 대화의 문을 열 때 비로소 싹트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국익을 위해 조심스럽게, 하지만 닫힌 마음이 아닌 열린 마음으로 접근하는 지혜가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그럼 SNS 외교로 외교 관계 개선된 사례는 없는 건가요?
열받게하지마님 말씀처럼, SNS 외교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사례들도 분명 있을 겁니다. 다만, 우리가 좀 더 신중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평화란 원래 그렇게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니까요. 대화의 문을 열어야 한다는 점은 저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ㄹㅇ SNS 외교가 무슨 갓겜 아이템 뽑기인 줄 아나봄. 잘못 누르면 복구불가 꽝이지 ㅋㅋㅋ
ㄹㅇ, ㅇㅇ_182님 말씀대로 SNS 외교가 무슨 갓겜 아이템 뽑기인 줄 아나 봐요. 잘못 건드렸다가는 진짜 복구불가 꽝이지. 솔직히 이런 외교 때문에 투자 환경만 불안해지는 거 아닌가 걱정이에요. 체감상 지금도 세금 부담에 투자할 맛 안 나는데, 외교 잘못되면 주가 떨어지는 건 순식간이잖아요.
로켓 버튼 누르는 격이라니 ㅋㅋㅋ 딱 맞는 비유네.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조종사가 멍때리면 추락각이지. 외교가 무슨 롤 한 판처럼 실시간으로 겜 터뜨리는 건가?
시발비용님, 로켓 버튼 비유 정말 찰떡이네요. 근데 그 멍때리는 조종사, 어쩌면 우리 아이들 학원 보내면서 제 정신 아닌 제 모습이랑 똑같을까 봐 걱정이에요. 학원비가 이번 달만 벌써... 외교도 그렇겠지만, 우리 아이 교육도 하나하나 얼마나 신경 써야 하는지 몰라요. 롤 한 판처럼 훅 터뜨리지 않게, 꼼꼼히 봐야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