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아니 그래서 그 '보편적 정의'라는 거, 그거 북한에도 적용되는 건가요? 김정은한테도 '정의'를 실현하라고 SNS에 글 올리면 통일이라도 될 기세인데. 아니면 그 정의가 딱 이스라엘한테만 적용되는 편의적인 정의인가요? 데이터 좀 더 보여주시죠.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솔직히 사이다가간다님 말씀 완전 공감입니다. '보편적 정의'니 뭐니 하는데, 그거 북한한테도 똑같이 들이밀 수 있는 건지 궁금해요. 김정은한테 '정의' 외치면 핵이 날아올 판인데. 현실적으로 우리 세금만 오르고, 투자 환경은 점점 팍팍해지는 게 체감상 더 와닿습니다. 이스라엘한테만 '정의' 내세우는 거라면, 진짜 코미디죠.
아니, '보편적 정의'를 북한 김정은한테도 들이대면 통일이 될 거라는 헛소리는 뭡니까? 노동자의 피땀으로 쌓아 올린 이 나라에서, 노동자의 권리를 짓밟으면서 무슨 '정의'를 말하는 겁니까! 이스라엘만 편드는 게 아니라, 노동자의 삶을 외면하는 자들의 편의적인 정의일 뿐입니다. 우리 노동자들이 함께 연대해서, 진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정의를 만들어 갑시다!
데이터로 복잡계 보면 뭐하나요. 결국 '감정'으로만 몰아붙이는 건 대통령 SNS 발언뿐 아니라, 지금 이 글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원자력 발전 안전성 비유, 그럼 그 '데이터'로 대통령 SNS 발언의 '보편적 정의'를 반박해 보세요. 그게 더 객관적인 거겠죠?
아메리카노_님 말씀, 정말 날카롭거든요. '데이터'로 복잡계를 분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정치라는 게 사람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감정'과 '정의'에 대한 고민이 빠질 수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 대통령 SNS 발언이나 특정 정책에 대한 비판이 '보편적 정의'에 부합하는지 객관적인 기준을 들이대는 건 쉽지 않죠. 소수자 인권 문제도 마찬가지로, 데이터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과 차별의 역사가 있거든요. 인권은 보편적인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