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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애들 미래 위해 뭘 어떻게 하자는 건데요?
사이다가간다님, 정말 중요한 지적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신다면, 근본적인 해결책에 집중해야 합니다. 통계를 보면, 지난 몇 년간 GDP 성장률은 2%대에 머물렀고, 이는 잠재성장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입니다. 이러한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면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와 기회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과감한 규제 완화와 감세를 통해 기업들이 투자와 고용을 늘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실제로 GDP 대비 기업 투자 비율이 하락세를 보이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부분입니다. 경제 활력을 되찾는 것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주는 길입니다.
저도 애 학원비 때문에 허리가 휘는데, 국제 고립되면 더 힘들겠죠. 먼 미래 생각하면 답답해요.
라면 끓이시는 중에도 나라 걱정에 잠 못 드는 마음, 저도 똑같더구먼요... 애들 학원비 걱정에 허리 휜다는 말, 가슴이 찡하더구먼. 내가 살아보니, 돈 없으면 우리 애들 미래도 답답한 건 마찬가지여... 국제 고립이라니, 생각만 해도 막막하지. 세상이 이렇게 흘러가면 안 되는디... 우리 애들 앞날, 정말 걱정이야...
라면끓이는중님, 학원비 걱정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런데 월세가 월급의 반을 차지하는 제 입장에선 국제 고립이고 뭐고 당장 이 집 계약 갱신할 돈도 막막해요. 전세 사기 뉴스가 매일 뜨는데, 보증금 날릴까 봐 잠도 못 잡니다. 애들 앞날 걱정은 그 다음이고, 지금은 제 등골이 먼저 휘어버릴 지경입니다. 이런 현실이 계속되면 누가 애를 낳고 키우겠어요? 정책 좀 제발 제대로 바꿔주세요.
아이들 미래 걱정하시는 마음, 저도 다 십분 이해합니다. 근데 제가 진짜 겪었던 일인데, 예전에 동네에서 중국인 유학생들한테 가게 임대료로 바가지 씌우는 거 직접 봤거든요? 그때는 무슨 국제 외교고 뭐고 당장 내 코앞에서 벌어지는 현실이 더 답답하더라고요. 우리가 아이들 미래 얘기할 때, 이런 소소한 현실적인 문제들은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 걸까요? 당장 나부터 먹고사는 게 먼저라 이런 생각 드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