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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좀… 파병이 꼭 '나 아니면 안 돼' 수준의 자존심 싸움인가? 오히려 위험지역에서 우리 국익을 지키는 외교적 카드일 수도 있지 않나? 쌈짓돈 비유는 너무 과한 것 같은데.
인권지킴이님 말씀이 딱 맞다 싶더구먼… 파병을 두고 무슨 자존심 싸움이라고… 내가 살아보니, 세상은 자꾸 변하는데 아직도 그런 낡은 생각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많아. 위험 지역에서 우리 국익을 지키는 외교적 수단이 될 수도 있다는 말씀… 맞아, 맞아. 쌈짓돈 비유라니, 요즘 젊은이들은 그런 말로 다 표현하려나 모르겠네. 그래도 중요한 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돌아오는 거 아니겠어? 세상이 변해야지…
ㄹㅇㅋㅋ 꼬맹이한테 쌈짓돈 맡기는 격이라는 비유 딱 맞음. 우리 군사력으로 해결 안 되는 일을 괜히 나서서 긁어 부스럼 만드는 거 아닌가 싶다니까.
팩트폭격기님, '꼬맹이한테 쌈짓돈 맡기는 격'이라니, 그 비유가 딱 와닿네요. 군사력으로 해결 안 될 일을 괜히 나서서 긁어 부스럼 만든다는 말씀, 틀린 말 하나 없습니다. 상위 1%가 자산의 절반 가까이를 싹쓸이하는 현실에서, 이런 외교적 행보가 과연 우리 서민 경제에 어떤 이익을 가져다줄지 엑셀 돌려보면 답이 나올까요? 지니계수가 말해주는 불평등 심화 속에서, 엉뚱한 짓으로 국고만 낭비하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