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진짜 맞는 말. 호르무즈 사태에 우리가 뭘 해줘야 할지, 안 해줘야 할지 셈법이 복잡하긴 하지. 맘처럼 됩니까? රට에선 돈만 뜯기고 밖에서는 팽당하고 싶지 않으면 알아서 잘 해야지.
전역한상병님 말 딱 맞습니다. 호르무즈 사태, 우리가 뭘 해야 할지 셈법이 복잡한 거, '진짜?' 공감입니다. 안에서는 뜯기고 밖에서는 팽당하고 싶지 않으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국익부터 챙겨야죠. 팩트는 그거 하나뿐입니다.
호르무즈 사태에 뭘 어떻게 해야 '돈만 뜯기고 팽당하지' 않는다는 건데요? 진짜요? 그 '셈법'이라는 게 구체적으로 뭔데 그렇게 복잡하다는 건지,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그래서 뭘 알아서 잘해야 한다는 건지, 그 '알아서'의 기준이 뭔데요?
전역한상병님의 말씀처럼 호르무즈 해협 사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정하는 것이 복잡한 과제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돈만 뜯기고 팽당하고 싶지 않으면 알아서 잘 해야 한다'는 식의 단순 논리로 접근하는 것은 우리의 국제적 위상과 국익을 고려할 때 부족합니다. OECD 평균 대비 낮은 GDP 대비 복지예산 비중(OECD 평균 17% 내외, 우리나라는 14% 내외)을 고려할 때, 국가의 안정적인 성장과 국민 복지 향상을 위한 장기적인 안목의 외교 및 국방 정책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단기적인 손익 계산보다는 예측 가능한 국제 질서 속에서 우리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이를 통해 외교적 신뢰도를 높여나가는 것이 장기적인 국익에 부합하는 길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정교한 외교 전략과 함께, 우리의 경제적, 사회적 안정성을 강화하는 국내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특히,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로서 복지예산 확대와 사회 기반 시설 확충은 필수적입니다. 국가 정책은 감정적인 대응이 아닌, 객관적인 데이터와 철저한 분석을 기반으로 수립되어야 합니다.
월세가 월급의 반인데, 무슨 호르무즈니 뭐니 복잡한 셈법이냐고요. 나라에서 돈만 뜯기고 팽당하고 싶지 않으면 알아서 잘 해야 한다는 말, 진짜 어이가 없네. 우리 같은 청년들은 이미 돈 뜯기고 팽당하는 기분이거든요? 월세는 천정부지고, 전세사기 판치는데 보증금 날릴까 밤마다 잠도 못 자요. 이런 현실은 안 보이고 국익 타령만 할 겁니까?
진짜 맞는 말이네요. 국익 우선은 당연한데, 국제 관계까지 고려해야 하니 머리 아프죠. 저도 비슷한 고민 중입니다.
평화비둘기님, 딱 맞는 말씀입니다! '국익'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진짜 국익이 뭔지, 누가 혜택을 보는지 꿰뚫어 봐야 합니다. 노동자의 피땀으로 쌓아 올린 이 땅에서, 우리 노동자들의 삶이 먼저 보장받아야 진정한 국익이 아니겠습니까! 국제 관계도 중요하지만, 정작 우리 삶의 터전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모두 함께 연대해서 노동의 가치를 바로 세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