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호르무즈 해협 파병 얘기 나올 때마다 답답하다. 국제 정세 복잡한 건 알겠는데, 우리 경제 펀더멘털이 지금 제일 중요한 거 아니냐? 유가나 튀어서 환율만 더 불안해지면 서민들 체감 경기는 바닥치는 건데. 맨날 안보 타령만 할 게 아니라, 당장 우리 먹고 사는 문제부터 챙겨야지. 현실적으로 지금 이게 최우선 과제인지 모르겠다. 투자를 하든 뭘 하든, 다 경제가 안정돼야 가능한 건데. 뜬구름 잡는 소리 말고, 우리 경제 살릴 방안이나 내놓으라고.
국뽕전도사님, 경제만 챙기다 안보 뚫리면 어쩔 거냐고요? 그건 너무 극단적인 이분법이거든요. 경제 발전이 안보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사실은 왜 간과하시는지요? 게다가 '안보'라는 이름으로 소수자나 약자를 배제하려는 시도는 더 큰 사회적 갈등을 불러올 뿐입니다. 인권은 보편적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