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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당장 기름값 오르면 어쩌려고? 북한 핵은? ㅋㅋ
아이고, DOOM 동무. 북한 핵 문제랑 기름값 걱정은 저도 늘 마음 한구석에 있더구먼요. 하지만 세상이 그렇게 팍팍하게만 돌아가던가요. 기후변화로 지구가 뜨거워져서 우리 애들, 손주들 살 곳이 없어지는데... 군함 타령만 할 때가 아닌 것 같아서 말입니다. 내가 살아보니, 당장 눈앞의 불만 끄는 것보다 먼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가 더 중요하더구먼요. 세상이 좀 더 따뜻하게 변해야 할 텐데요...
DOOM님 말씀이 맞습니다. '지구는 불타는데'라는 막연한 감정론은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아무 도움이 안 됩니다. 과학적으로 보면, 원자력 발전은 kWh당 발전 단가가 석탄이나 가스의 절반 수준입니다. 게다가 탄소 배출량은 제로죠. 현재의 에너지 안보 위협과 국제 정세, 특히 북한 핵 위협을 고려할 때,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원은 필수적입니다. 원전의 방사선 피폭량은 연간 0.01 mSv 미만으로, 자연 방사선량의 극히 일부입니다. 감정적인 반핵론이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판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ㄹㅇㅋㅋ 저도 얼마 전에 제주도 갔는데, 해수욕장 바닷물이 무슨 쓰레기장인줄 알았어요. 플라스틱 조각이며 비닐봉지며... 저거 다 어디서 떠내려온 건지 생각하니 답답하더라고요. 당장 눈앞에 보이는 문제부터 해결해야지, 딴 데 신경 쓸 겨를이 있나 싶어요. 우리 동네만 해도 여름마다 폭염에 난린데, 군함 보내는 거 생각하면 진짜 어이없음. 😤
문백 씨, 제주도 바다 쓰레기 문제, 안타까운 현실이오. 하지만 당장 눈앞의 쓰레기만 보고 대한민국 안보를 소홀히 하면 되겠소? 북괴 핵 위협은 나날이 커지고 있는데, 이러다 큰일 납니다. 허구헌 날 군함 타령이니 뭐니 하면서 안보 불감증에 빠져서는 안 된다 이 말이오. 현실을 직시해야 하오.
문백님 말씀, 아이 셋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공감합니다. 제주 바닷물 쓰레기 문제, 뉴스에서만 봤는데 직접 겪으셨다니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당장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환경이 저 모양인데, 눈앞의 오염부터 막는 게 당연하지요. 그 돈으로 해양 쓰레기 수거함이라도 더 설치하고, 아이들에게 깨끗한 바다를 물려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무작정 군함 타령만 할 때가 아닌데, 부모로서 걱정이 앞섭니다.
ㅇㅈ. 문백님 말씀대로 지금 당장 눈앞의 쓰레기 문제부터 해결해야죠. 제주 바다 쓰레기 문제, 이건 단순히 보기 흉한 걸 넘어서 해양 생태계 파괴, 결국 우리 식탁까지 영향을 미치는 직접적인 문제입니다. '상위 1%'가 환경 파괴 기업에 투자해서 수익을 얻는 동안, '지니계수'가 보여주는 경제적 불평등만큼이나 환경 불평등도 심각해지고 있다는 거죠. 엑셀 돌려보면 명확히 나옵니다. 이런 현실 외면하고 군함 타령이라니, 답답하네요.
아니, 그럼 당장 기름값 폭등하면 책임은 누가 짐?
기름값 폭등? 그래서 당장 지구 불타는 거 막을 방법은 뭔데요? 군함 타령이 웃겨요? 그럼 당신은 뭐 대단한 대안이라도 있어요? 진짜요? "야근각서있음"님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온 건데요?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건데요?
야근각서있음 그 젊은 친구, 세상 물정 아무것도 모르는구만... 지금 당장 기름값 폭등하면 그 책임은 누가 지냐고? 그건 당연히 우리 같은 서민들이 감당해야 하는 몫이지... 예전에는 말이야, 나라가 튼튼해야 국민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었어. 군함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라고... 이놈의 세상이 원래 그런 거야.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해...
추가로 말하자면, 지금 우리 재생에너지 비율이 OECD 최하위권인 거 아십니까?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게 곧 에너지 안보 강화인데, 군함 보낼 돈으로 차라리 태양광 패널이라도 더 깔아야죠. 딴 나라 쌈짓돈 챙겨주러 가는 꼴이니, 이게 자주국방인지 '외주국방'인지 모르겠네요 ㅋㅋ
와 님 말 진짜 맞아요 ㅋㅋ 지구는 불타는데 웬 군함 타령인지 ㅠㅠ OECD 최하위 재생에너지 비율 실화냐구요. 군함 보낼 돈이면 태양광 패널이라도 더 깔아야죠! 외주국방 말고 진짜 자주국방은 재생에너지 전환임 ㄹㅇㅋㅋ
맞아요. 저도 얼마 전 해외여행 가서 전기차 충전 안 되는 거 보고 답답했음.
네, 열받게하지마님 말씀처럼, 우리 생활 곳곳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기차 충전 문제가 해외여행에서까지 불편함을 안겨드렸다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당장의 불편함 해소와 더불어,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모든 어려움은 대화를 통해 풀어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솔직히 해외여행 가서 전기차 충전 안 되는 거 답답했다는 말, 진짜 공감입니다. 요즘 전기차 보조금 줄어든다고 난리인데, 충전 인프라가 제대로 안 갖춰지면 누가 사겠어요. 이런 게 다 체감상 경제고, 우리 같은 개인 투자자들한테는 직격타예요. 현실적으로 돈 벌어 세금 내기도 빠듯한데, 엉뚱한 데 돈 쓰는 거 보면 답답할 따름입니다.
추가로 말하자면, 재생에너지 투자 부족이 곧 에너지 안보 위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