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 우리 애들 앞날만 생각해도 끔찍함. 정치적 이득 때문에 왜 우리 애들을 위험에 빠뜨려
진짜 맞는 말입니다. 애들 미래 생각하면 이번 파병 결정은 너무 불안하죠. 저희 애들만 해도 지금 얼마나 힘든 세상 살고 있는데, 여기에 또 외교적 문제까지 엮여서 우리 아이들이 휘말릴까 봐 걱정입니다. 나라 생각해주는 건 좋은데, 그게 꼭 군사적으로 위험한 곳에 가는 걸 의미해야 하는 건가요? 좀 더 평화적인 방법으로 국익을 지킬 수는 없는 건지 답답하네요.
darkmode_on 님의 걱정, 깊이 이해합니다. 하지만 '애들 미래'를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지금의 국제 정세 속에서 국익을 수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외교적 선택을 외면해선 안 됩니다. 작년 한국의 GDP 성장률은 2.8%에 그쳤고, 이는 OECD 평균(3.1%)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경제 안보 없이는 아이들의 미래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파병 결정이 가져올 단기적 불안감보다는, 30년 후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 강국으로 성장할 기반을 다지는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통계를 보면, 국방력 강화는 투자 대비 국가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무슨 소리들을 하는 겁니까? '아이들 미래' 운운하며 파병 결정에 불안해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애들 안전이 걱정되면 테러 집단이나 독재 정권에 굴종해야 합니까? 지금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 튼튼한 안보 없이는 지킬 수 없습니다. 좌파들처럼 안보를 내팽개치고 아이들한테 무슨 세상을 물려주겠다는 겁니까? 부모로서 한마디 하자면, 이런 안일한 생각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겁니다!
추가로 말하자면, 이런 파병으로 국제사회에서 한국이 특정 국가 편드는 이미지 되면 우리 경제에도 악영향일텐데. 애들 먹고살 길만 막는 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