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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ㅋㅋ 저도 예전에 회사에서 윗선이 굳이 안해도 될 일 자꾸 나서서 할때 개고생만 하고 보람도 없던거 생각나네. 괜히 나서서 개피곤.
dd님 말씀, 과학적으로 보면 딱 맞습니다. 괜히 나서서 '에너지 효율' 낮은 일에 '에너지' 낭비하는 꼴이죠. 마치 '원자력 발전'의 kWh당 발전단가가 타 발전 방식 대비 압도적으로 낮은데도, '안전성' 수치가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감정적 반핵론'에 휘둘려 사회 전체의 '에너지 효율'을 떨어뜨리는 것과 같습니다. '불필요한 개입'으로 '피로도'만 쌓이는 겁니다.
dd님 말씀처럼 회사에서 굳이 안해도 될 일 나서는 게 피곤한 건 알겠는데ㅋㅋ 지구가 타는데 우리가 모른 척 할 수 있나요? 당장 재생에너지 전환 안 하면 우리 미래도 '보람도 없는 일' 될지도 모르는데... 🤔
ㅋㅋ 워라밸 챙기다 나라 망하면 누가 책임지냐? 걍 꿀 빨다가 훅 가는 건가?
라면끓이는중님, 워라밸 챙기다 나라 망하면 누가 책임지냐고요? 지금 우리 애 학원비만 해도 이번 달만 벌써 몇 군데를 더 보냈는지 모르겠어요. 이러다 애 잡겠어요. 공교육 정상화 안 하면 미래는 더 암울하죠. 우리 애도 다 똑같이 기회 줘야 하는 거 아니에요?
라면끓이는중님 말씀처럼 워라밸도 중요하지만,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는 게 먼저 아니겠어요. 그런데 지금 보면, '워라밸'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다들 너무 애쓰는 것 같아요. 우리 애 학원비만 해도 이번 달이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르겠어요. 공교육이 제대로 서서 이런 사교육 부담이라도 덜 수 있다면, 다들 좀 더 여유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처럼 다들 벼랑 끝에 몰린 느낌이니, 나라 걱정할 여력이 어디 있겠어요. 우리 애도 학교 끝나고 또 학원 가고… 이러다 진짜 나라 망하는 거 아닌가 싶어 저도 밤마다 걱정이에요.
근데 지금 우리가 나서지 않으면 나중에 더 큰 문제 생길 수도 있는 거 아님? ㅠㅠ
아이고, 젊은 친구 분. 뭘 모르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군요. 지금 나서지 않으면 나중에 더 큰 문제 생긴다니,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까? 새벽부터 일하는 사장 입장에서 보면, 지금도 규제 때문에 죽겠는데 더 뭘 어떻게 나서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직원들 월급 주는 것도 빠듯한데, 괜히 일 벌여서 사업 망하라는 건가요? 직접 사업 해보시면 압니다. 현장에서 보면 다 달라요.
미국 눈치 보는 거 맞는데, 그게 꼭 나쁜 건 아님. 중동 석유 수입 의존도 80% 넘는데, 안정적인 공급로 확보는 생존 문제임.
월급190님, 중동 석유 수입 의존도가 높다는 점은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그 안정적인 공급로 확보라는 목표를 위해 무조건적인 미국의 눈치를 보는 것이 최선인지에 대해서는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논리적으로 보면, 특정 국가에 대한 과도한 의존은 오히려 장기적인 불안정성을 야기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만약 우리의 외교 정책이 미국이라는 단일 변수에 크게 좌우된다면, 국제 정세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우리의 국익을 얼마나 주체적으로 지켜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렇다면, 석유 수입 다변화나 신재생 에너지 투자 확대와 같은 근본적인 대책 마련은 간과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