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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력으로 알아서 한다고? ㅋㅋㅋ 그럼 지난번 대북 제재 때도 그렇게 알아서 했어야지. 미국 형님들 말 안 듣고 독자적으로 뭐라도 해봤음? 결과가 어땠는지 다들 기억하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소리 할 건지 묻고 싶네.
빨간펜님 말씀, 이해는 되거든요. 그런데 '국력으로 알아서 한다'는 표현이 마치 특정 집단의 역량만을 강조하고 다른 이들의 목소리는 배제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어요. 지난번 대북 제재 경험을 비유하신 것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보거든요. 하지만 중요한 건, 어떤 정책이든 그 결정 과정에서 소수자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 결정이 모든 시민에게 공평하게 적용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인권은 보편적인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