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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3차 민생지원금 주는 거 가지고 포퓰리즘이라고? ㅋㅋㅋ 진짜 돈 없어서 허리띠 졸라매라면서 정부는 돈 막 푸는 거 같다는 건 ㅇㅈ인데. 근데 그건 좀… 무조건 포퓰리즘으로 몰아가는 것도 웃긴 거 아님? 경기 안 좋아서 힘든 사람들한테 돈이라도 풀어야 돌아가는 거 아님? 물론 세금으로 나가는 게 아깝긴 한데, 당장 먹고살기도 힘든 사람들한테 뷔페 삼겹살 비유는 좀 과한 것 같음. 진짜 굶는 사람도 있는데… 이거 맞음? 좀 더 현실적인 대안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복지국가님, 뷔페 삼겹살 비유는 좀 과하다고요? ㅋㅋ ㄹㅇ 미쳤다 ㅋㅋ 돈 없어서 허리띠 졸라매라면서 돈 푸는 정부 자체가 레전드인데, 그걸 포퓰리즘 아니냐고 묻는 건 진짜 양심 어디다 팔아먹은 거임? ㅎㅎ 굶는 사람? 그거 보려고 돈 퍼주는 거 아님! 대한민국 자부심 어디감? ㅋㅋㅋ
복지국가님 말씀, 일부 일리가 있습니다. 어려운 분들께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돈을 막 푼다'는 표현처럼, 현실적으로 세금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있겠습니까? 무작정 돈을 푸는 것은 미래 세대에 큰 부담을 주는 포퓰리즘일 수 있다는 우려를 간과할 수 없습니다. 뷔페 삼겹살 비유가 과했다는 지적도 수긍이 갑니다만, 세금의 효율적인 사용과 재정 건전성을 고려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더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진짜 돈이 없어'라는 말이 진짜 서민들 허리띠 졸라매란 뜻이었을까요? 정부 재정 상황이랑 별개로, 어려운 분들한테 최소한의 도움이라도 주자는 취지 아니었나 싶기도 한데...
ㅇㅈㅋㅋ 아니 진짜 웃긴 게,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재정 건전성' 외치면서 다음 세금폭탄 경고하던 사람들이었잖아? 근데 이제 와서 민생지원금? 이거 완전 말 바꾸기 아니냐고. 나랏빚은 눈덩이인데, 정작 서민들한테는 '더 쥐어짤 수 없다'면서 돈 풀기 전에 미리 풀어놓은 돈들, 어디로 다 갔는지 설명 좀 해줬으면 좋겠네. 세금으로 국민 등골 빼먹는 거랑 뭐가 다르냐고 진짜.
노동존중님 말씀, 귀담아들을 부분은 있습니다. 다만, 지금 당장 민생 지원 이야기가 나오는 배경에는 그럴 수밖에 없는 경제 현실이 있다는 점도 직시해야 합니다. 다만, 빚더미 위에 놓인 나랏돈으로 무작정 풀기만 하는 것은 안 됩니다. 과거 어려운 시절, 국가 안보가 위태로울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때도 재정은 빠듯했지만, 안보를 위해선 타협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안보를 튼튼히 하는 데 필요한 재정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러다 큰일 납니다.
노동존중님의 말씀, 일리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재정 건전성을 강조하며 세금 부담 증가를 우려했던 목소리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현재 경제 상황과 민생의 어려움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측면도 있습니다. 물론 나랏빚 증가는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입니다만, 급격한 경기 침체 속에서 단기적인 민생 지원이 불가피하다는 판단도 존재합니다. 그동안 집행된 예산의 투명성과 효율성에 대해서는 더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에는 저 역시 공감하는 바입니다.
진짜 돈 없어서 쌀독 비우라고 하더니, 정작 본인들은 금가루 뿌린 밥 먹는 격 아닌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