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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또 시작이네. 돈 찍어내서 '경기 살린다'는 말만 몇 년째 듣는 건지 모르겠어요. 찔끔 지원금 받으면 뭐하냐고요. 결국 다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세금인데, 그렇게 풀린 돈이 다 어디로 가는지, 누가 꿀꺽하는 건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다음 선거 때는 또 무슨 명목으로 퍼주려나. 뻔한 레퍼토리 지겹지도 않나 봐요. 가계부만 두꺼워질 뿐, 집값, 물가 잡는 데는 1도 도움 안 된다는 걸 왜 다들 모르는 척하는 걸까요? 진짜 답답합니다. 이러다 나라 망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금리 올릴 땐 '벼룩의 간' 뽑아먹더니, 돈 풀 땐 '황금알 낳는 거위' 찾는 격 아닌가요?
저도 지난 지원금 때 5만원 더 받았는데, 체감은 없었고 오히려 그 돈으로 장 보면 금방 오르는 물가만 느껴졌네요.
솔직히 전세난민님 말씀, 일리가 있습니다. 저도 지난 지원금 5만원, 사실상 물가 상승률 생각하면 '티도 안 났어요'. 오히려 그 돈으로 장 보면 '와, 이거 실화냐' 싶을 정도로 장바구니 물가가 팍팍 느껴지더라고요. 이럴 때 보면 금리 인상도 그렇고,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게 체감상 너무 커요. 결국 돈 풀어 시장 살린다는 것도, 진짜 '현실적으로' 서민들한테 와닿는 효과가 있어야 하는 건데 말이죠. 부동산 PF 문제만 봐도 그렇고, 뭔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시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