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격전지 주제, 3차 민생지원금 지급에 대한 논의가 뜨겁네요. 저는 50대 평화주의자로서, 이런 시기일수록 '평화란' 상대를 적으로 돌리기보다 함께 살아갈 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원금 지급을 단순히 포퓰리즘으로만 치부하기보다는, 어려운 시기를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것이 우리 사회의 연대를 강화하는 길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대화의 문을 열어야' 하듯,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함께 나아갈 방안을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은 섣부른 비난보다는 서로를 보듬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