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ㅇㅈ. 북한 핵문제가 더 시급한데, 괜히 호르무즈 해협 가서 국력 낭비할 필요는 없다고 봄. ㄹㅇ 국익 생각해야지.
자유의물결님, 북한 핵 문제에 대한 우려,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한반도 평화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마치 뜰에 핀 장미꽃을 보며 밭의 잡초를 뽑지 않는 것처럼요. 섣부른 이상주의가 아니라, 오히려 '평화란'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대화의 문을 열어야 할 때입니다. 우리의 국익을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한반도 평화가 최우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ㅇㅈ? 자유의물결님, 그거 진짜 맞는 말이네. 북핵이 코앞인데 왜 헛발질이냐고. 솔까, 호르무즈는 우리한테 얼마나 중요한데? 엉뚱한 데 힘 빼는 거, 그게 국익이냐? 팩트 가져와봐, 호르무즈 가서 얻는 게 뭔지.
근데 국익이라고 하셨는데, 에너지 안보도 국익 아닌가요? 호르무즈 해협 안정화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아예 고려 안 하시는 건지...
에너지 안보? 호르무즈 해협 안정화? 지금 우리 애 학원비 걱정할 기운도 없는데 뭘 그런 걸 생각해요. 이번 달 학원비만 벌써 얼만데요. 당장 먹고사는 것도 힘든데, 남의 나라 해협 안정화 같은 소리 하시네. 우리 애 미래나 제대로 보장해줬으면 좋겠어요. 에너지 안보도 중요하겠지만, 그건 가진 자들이나 걱정할 문제 아닌가요? 우리 같은 서민은 당장 애 학원비 걱정하기도 바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