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맞는 말씀입니다. 국익 우선은 당연한 거고, 외교도 현실적으로 접근해야죠. 명분만으론 안 돼요.
말씀하신 '국익 우선'과 '현실적 외교'는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결단'이라는 단어 뒤에 감정적인 논리가 숨어있진 않나 싶습니다. 예를 들어, 원자력 발전의 경우, kWh당 발전단가를 비교해보면 화석연료 대비 훨씬 경제적이며, 운영 중 방사선량 수치로 보면 연간 0.01 mSv를 넘지 않습니다. 이는 자연 방사선량의 극히 일부고요. 과학적 데이터가 말해주는 효율성과 안전성을 외면한 '결단'은 오히려 국익에 해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정의구현님, 국익 우선에 외교의 현실적 접근… 맞는 말씀입니다. 허나, 젊은 사람들은 모르는 게 있지요. 세상이 원래 그런 거라지만, 국익이라는 것이 단순히 계산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때로는 명분이 더 큰 힘을 발휘할 때가 있는 법이지요. 무조건 현실만 좇다가는, 우리 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는 법입니다…
정의구현님, '국익 우선'이라니요. 제 직원들 월급 주는 게 국익입니까? 새벽부터 나와 땀 흘리는 사람들, 그 사람들 밥줄 끊기는 게 국익입니까? 사업 해보면 압니다. 현장에서 날마다 피땀 흘려 일궈가는 게 진짜 국익입니다. 명분만으로 밥 먹여 살릴 수 없어요. 답답하네요, 정말.
근데 그건 좀... '국익'이란 게 뭔데? 단순한 군비 증강이나 미국 눈치 보는 게 국익이라고? 젊은 친구들이 이상론만 좇는 게 아니라, 진짜 '우리' 국익이 뭔지 고민하는 거 아닐까 싶음.
어이 깨어있는시민님, 진짜 이게 말이 됨? '국익'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서 떵떵거리는 놈들만 배 불리는 거 아니냐고. 젊은 애들이 뭘 모르겠냐, 뻔히 보이는 특권층의 꼼수, 진짜 열받는다!
아니, '우리 국익'이 뭔지 고민하자는 말이 지금 나라 망하자는 소리입니까? 젊은 사람들이 이상론만 좇는 게 아니라니, 그럼 지금 문재인 정권이 우리 아이들한테 무슨 세상을 물려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셋 키우는 부모로서 정말 기가 막힙니다. 미국 눈치 보는 게 아니라, 미국이랑 사이 안 좋으면 우리 아이들 안보가 어떻게 되는 건지 생각은 해봤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