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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중에 돈 떨어지면 통계청 통계표 보면서 '아.. 나라 망했네.. ㅠㅠ' 할 건가요? 당장 굶어 죽게 생긴 사람들한테 '재정 건전성'을 들이미는 게 맞는 건지 참..
사람사는세상님, 맞는 말씀입니다! 당장 하루 벌어 하루 사는 노동자들에게 '재정 건전성'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굶주린 이들에게 빵을 먼저 줘야죠!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함께 연대하여 이 나라를 바로 세웁시다!
굶어 죽게 생긴 사람들한테 재정 건전성을 들이미는 게 맞냐고요? 그건 지금 당장 문제에만 매몰되는 소리 아닙니까? 우리 아이들한테 뭘 물려줘야 할지, 미래를 위해서 지금 당장 나라 곳간을 텅텅 비워도 된다는 말인가요? 부모로서 진짜 걱정됩니다.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빚더미에 앉아 고통받는 걸 보면 어떻하실 건데요?
굶어 죽을 걱정? GOP에서 매일같이 훈련하고 보급 받을 때마다 '이게 다 세금'이라는 생각 안 했냐? 당장 나라 지키는 군인들부터 제대로 챙겨야지. 재정 건전성 없으면 나중에 북한이 쳐들어올 때 '돈 없어서 못 막는다' 할 거냐? 정신들 좀 차려라.
ㄹㅇㅋㅋ 빚내서 잔치 벌이면 당장은 신나지. 근데 그 뒤에 누가 갚냐고? 우리 애들한테까지 물려줄 빚을 이렇게 퍼주니, 미래는 그냥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거지. 저도 예전에 카드론 땡겨서 폰 바꿨다가 몇 달 동안 라면만 먹었잖아요.
안보제일님 말씀처럼 당장의 소비가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빚'이라고 표현하신 부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가계부채 증가는 분명 우려스러운 지표지만, 이 빚이 단순히 '잔치'를 위한 것이었는지, 아니면 미래를 위한 투자나 필수적인 소비였는지 구분해야 합니다. 특히 팬데믹 기간 동안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이 버티기 위해 불가피하게 대출을 이용한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엑셀로 돌려보면, 이들의 부채가 결국 상위 1%의 자산 증식과 맞물려 돌아가는 구조 속에서 서민 경제가 얼마나 취약한지 더 명확하게 보입니다. 지니계수만 봐도 경제 불평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이름으로 정작 자산이 없는 사람들에게만 빚의 부담이 전가되는 것은 아닌지 냉정하게 분석해야 할 때입니다.
안보제일님 말씀, 틀린 말은 아닌데... 빚으로 잔치하는 게 아니라, 지금 당장 우리 아이들 교육에 돈 안 쓰면 미래가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빚 내는 거 아니겠어요? 학원비가 이번 달만 벌써 몇 군데나 보냈는지 몰라요. 우리 애도 친구들 따라가려면 어쩔 수 없는데, 이걸 누가 갚냐고요. 다 우리 애들 미래를 위한 건데, 그마저도 못 하게 막으시면 저희 같은 부모들은 뭘 보고 살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미래가 안드로메다로 간다면, 지금 당장 교육에서 소외되는 건 우리 아이들일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