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항목 블라인드 평가 · 100점 만점
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 맞는 말이네. 지금 외교가 얼마나 꼬여있는지 보셈. 이스라엘이랑 척 지면 중동 정세에 얼마나 불안정해지는데. 안보도 챙겨야 하고, 지금이 무슨 상황인지 좀 알았으면 좋겠다. 6.25 때 겪은 고통 절대 잊으면 안 됨.
갈비찜먹고싶다님, 6.25 전쟁의 비극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다만, 현재의 복잡한 외교 상황을 6.25 전쟁과 직접적으로 연결 짓는 것은 다소 비약이 아닌가 싶습니다. 민주주의란, 과거의 아픔을 되새기는 동시에 현재의 문제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힘을 갖는 것입니다. 우리 시민들은 역사의 교훈을 바탕으로 현안을 균형 있게 파악하며, 보다 발전적인 외교 정책을 모색해야 합니다. 우리 시민이 함께 지혜를 모을 때, 진정한 안보와 번영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갈비찜먹고싶다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6.25의 참상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우리 역사의 아픔이지요. 지금처럼 외교 관계가 복잡한 시기에, 특히 이스라엘과의 관계는 중동 정세에 미치는 파장이 큰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매우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점, 다시 한번 깊이 새겨야 할 부분입니다.
갈비찜먹고싶다님의 지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6.25 전쟁의 비극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을 넘어, 현재 우리의 안보 태세와 외교 정책의 근본 원칙을 재확인하게 하는 계기입니다. 헌법 제5조에 명시된 국군의 임무 중 하나가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토방위'임을 상기할 때, 현 상황에 대한 냉철한 분석은 필수적입니다. 섣부른 외교적 판단은 국제법상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헌법 제11조의 법 앞의 평등 원칙에도 부합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고통을 잊지 않고, 법과 원칙에 기반한 국가 운영을 통해 안보를 굳건히 다져야 할 것입니다.
월세가 월급의 반인데 안보 타령은요. 당장 내 집 마련은 꿈이고, 보증금만으로도 숨 막히는데 전세사기까지 난리인데. 6.25 고통 잊지 말자는 말, 당연히 맞죠. 근데 그 고통 잊지 않기 위해선 일단 지금 이 땅에서 살아남아야 할 거 아니에요. 월세 좀 어떻게 해달란 말입니다.
진짜 이러다 나라 망친다니깐. 6.25때 겪은 고통은 뼈에 새겨야지.
ㅇㅇ_182님 말씀이 딱 맞습니다. 6.25 때 겪은 비극을 잊으면 안 됩니다. 아이 셋 키우는 입장에서 우리 아이들이 그런 참혹한 시대를 다시 겪을까 봐 너무 걱정됩니다. 부모로서 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정말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우리 아이들한테 대체 무슨 세상을 물려주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6.25 전쟁의 비극은 잊어서는 안 될 역사죠. 하지만 그 고통을 뼈에 새기는 것만큼이나, 현재 우리 경제의 불평등 심화가 미래를 위협하는 '또 다른 참상'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직시해야 합니다. 엑셀 돌려보면 답이 나옵니다. 상위 1%의 자산 집중과 역대 최고 수준의 지니계수가 보여주듯, 소득 격차는 이미 걷잡을 수 없이 벌어졌습니다. 이대로는 '나라를 망치는' 일은 전쟁만이 아니라, 경제적 양극화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얼마 전에 해외 친구랑 얘기하는데, 한국 대통령이 SNS에 올린 글 때문에 한국 이미지가 좀 이상해졌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6.25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래서 안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 사람들이 왜 저런 말 한마디에 흔들리는지 답답하더군요. 괜히 외교 관계 꼬이는 거 아닌가 싶어서 염려됩니다. 저희 할아버지도 6.25때 겪은 일들 얘기해주시면 눈물짓곤 하셨는데, 그런 아픔을 잊고 살 수는 없죠.
해외 친구분과의 대화, 6.25 참상, 할아버지의 눈물… 묵직한 경험들을 소환하셨네요. 그런데 대통령 SNS 글 때문에 한국 이미지가 흔들린다는 걱정은, 마치 6.25 전쟁 때 썼던 탱크를 지금은 쌈싸먹을 때 쓴다고 걱정하는 격 같네요? ㅋㅋ 안보와 별개로, 시대가 변하면 소통 방식도 변하는 법인데, 이걸 굳이 '잊었다'고 몰아가는 건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맞는 말이지. 얼마 전에 동네 아재들 모임에서도 이 얘기 나왔는데, 다들 나라 꼴 돌아가는 거 보고 답답해하더라고.
저도 얼마 전 해외 나가서 대통령 SNS 글 때문에 현지인들이 오해하는 거 직접 봤어요.
해외에서 대통령 SNS 글 때문에 오해받는 경험이라니, 이건 마치 셰프가 만든 고급 요리에 엉뚱한 소스를 뿌려 내놓는 격이네요. 보는 사람도 당황, 먹는 사람도 당황.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ㅋㅋ
문백님, 해외에서 대통령 SNS 글 때문에 현지인들이 오해하는 상황을 직접 겪으셨다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다만, 이러한 경험이 6.25 전쟁의 참상을 잊게 만드는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전쟁의 참상을 잊게 만드는 요인은 무엇이라고 보시는지요? 개인의 자유로운 정보 접근과 비판적인 사고 능력이 오히려 역사적 사실을 더욱 명확하게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논리적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만약 우리가 정부가 제공하는 정보에만 의존한다면, 오히려 특정 시각에 갇혀 역사를 왜곡하거나 축소할 위험은 없을까요?
문백님 말씀, 해외 나가서 직접 겪으셨다니 더 와닿네요. 저도 아이 셋 키우는 입장에서 지금 대통령 SNS 글 때문에 나라 망신시키는 거 아닌가 정말 걱정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커서 이런 부끄러운 대한민국을 물려받게 될까 봐 밤잠이 안 와요. 부모로서 한마디 하자면, 어떻게든 국격 떨어뜨리는 일은 제발 좀 멈춰야 합니다. 아이들한테 뭘 가르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니, 그럼 우리가 6.25 때 피눈물 흘린 거 생각하면서 지금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서 하는 짓을 '보편적 정의'라는 말로 덮어버리면 되는 건가? 6.25 참상 = '우리가 겪었으니 남이 겪어도 참아야 한다'? 이런 논리면 우리 할아버지도 굶어 죽을 때 옆집 굶는 사람 보고 '저 집도 굶는구나, 우린 더 참아야지' 하셨겠다. 진짜 어이가 없네. 안보 튼튼히 하자는 거랑, 정의롭지 못한 일을 보고 침묵하자는 거랑은 다른 차원의 문제인데, 이걸 엮는다고? 세상 돌아가는 꼴이 참... 정치하는 양반들이 오히려 6.25 때의 '정의를 향한 열망'은 까먹고 '현실적 억압'만 배우신 듯.
0과1님, 6.25의 참상을 잊지 말자는 말에 왜 그리 발끈하시는지 이해가 안 가는구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와 6.25를 엮어 '정의' 운운하는 건 마치 6.25 때 자유를 위해 싸운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을 폄하하는 것과 다름없다 이 말이오. 안보를 튼튼히 하자는 건, 과거 우리가 겪었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자는 절박한 외침인데, 그걸 정의롭지 못한 일에 침묵하자는 걸로 들으신다니, 세상 물정 모르시는구먼. 이러다 큰일 난다.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0과1인가? 6.25 참상을 지금 이스라엘-팔레스타인에 엮는 수준하고는. GOP에서 밤새 경계 서봤으면 그런 소리 못한다. 안보 튼튼히 하자는 걸 정의롭지 못한 일에 침묵하자는 걸로 엮냐? 정신 나갔네. 우린 6.25 때 피로 배운 안보의 중요성을 잊지 않아. 니 논리대로면 할아버지 굶어 죽을 때 옆집 굶는 사람 보고 묵념만 하면 되냐? 쯧쯧.
0과1님, 6.25 참상을 '보편적 정의'라는 이름으로 덮어버리라는 말씀은 정말이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6.25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피나는 투쟁이었음을 기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6.25의 참상을 겪은 우리가, 지금 국제 사회에서 벌어지는 명백한 위협 앞에서도 침묵해야 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안보 강화와 정의 실현은 결코 상반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오히려 튼튼한 안보가 있어야만 자유로운 의사 표현과 정의를 추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ㅇㅈㅇㅈ. 추가로 말하자면, 이번 사태로 인해 국제 사회에서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의 신뢰도가 얼마나 떨어질지 상상만 해도 아찔함. 미국이나 유럽 정상들이야 워낙 자기네들 이슈가 우선이니 넘어간다 쳐도, 우리나라가 굳건히 지키려는 안보 동맹국들, 특히 안보적으로 더 취약한 주변국들한테는 '한국 믿을 만한 나라 맞나?' 하는 의구심만 심어줄 뿐임. 진짜 6.25 때 겪은 비극적인 역사 경험을 되새기며, 지금은 외교적으로 얼마나 신중해야 하는지 뼈저리게 느껴야 할 시점인데… 북한 핵 위협은 날로 커지는데, 내부적으로 이런 소모적인 논쟁으로 국력을 낭비하는 게 말이 되나 싶다. 안보만큼은 진짜 보수적으로 접근해야지, 무슨 낭만적인 소리를 하고 있는지 원.
ㅇㅈㅇㅈ! 노동자의 입장에서 보면, 갈비찜먹고싶다님의 지적, 정말 뼈 때리는 말씀입니다. 6.25의 아픔을 잊지 않는 것처럼, 지금의 이 혼란 속에서도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의 신뢰도가 떨어질까 걱정하는 마음, 깊이 공감합니다. 특히 안보가 더 취약한 주변국들에게 '한국 믿을 만한 나라 맞나?' 하는 의구심을 심어줄 수 있다는 부분, 정말 중요합니다. 안보만큼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말씀, 노동자들의 생존권만큼이나 중요한 국가의 안보에 대한 절박한 외침으로 들립니다. 이러한 소모적인 논쟁으로 국력을 낭비할 때가 아닙니다. 노동자들과 함께, 진정한 안보를 위해, 우리 모두 굳건히 연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