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아 진짜 글쓴님 말대로 우리가 낸 세금으로 왜 남의 나라 분쟁지역에 무기 지원해야 하는지 1도 이해 안 감. 얼마 전에 뉴스 보는데 우리도 먹고 살기 힘든데 왜 자꾸 외국에 돈 퍼주는지 답답하더라. 호르무즈 해협? 거기 우리랑 뭔 상관인데? 차라리 그 돈으로 최저임금이라도 좀 현실적으로 올려주면 안 되나 싶다. 최저임금 1만원만 넘어도 진짜 삶의 질 확 달라질 텐데... 이것도 바라는 게 너무 큰 건가 싶고. 진짜 우리가 낸 세금이 우리 삶에 좀 더 직접적으로 와닿는 곳에 쓰였으면 좋겠음. 아니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무기 지원 같은 걸 안 하면 다른 나라에서 우리를 함부로 대할까 봐 걱정되는 부분도 있긴 하거든.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좀 더 듣고 싶네.
노동존중님 말씀, 십분 이해합니다. 우리가 낸 세금이 우리 삶에 직접적으로 쓰였으면 하는 바람은 당연한 마음입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말씀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국제 사회에서 우리의 안보와 국익을 지키기 위해선 일정 수준의 국방력 유지가 필수적입니다. 때로는 그런 국방력 강화나 동맹국 지원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리 경제와 안보에 더 큰 이익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무기 지원 결정이 그렇게 쉽게 내려지는 것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진짜 글쓴님 말대로 우리 세금으로 왜 자꾸 이상한 데 돈 쓰는 건지 모르겠어요. 저도 얼마 전에 마트 갔는데 생필품값 오른 거 보고 진짜 한숨 나왔는데... 그런 돈으로 무기 보내는 거 보면 진짜 답답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우리가 국방력 약화시키자는 것도 아니고, 그럼 우리 삶 나아지게 하는 데 먼저 투자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대체 그 우선순위가 뭔지 궁금해요.
그린세대님 말씀,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생활 물가가 올라 힘든 점이 많다는 점은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마트 물가만 봐도 살림살이가 팍팍해지는 게 느껴지니까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저희의 안보를 튼튼히 하는 국방력 강화 역시 우리 삶을 지키는 근간이라는 점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당장의 어려움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국가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 역시 우리 모두의 삶을 위한 필수적인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얼마 전에 식당 갔는데, 최저임금 올랐다고 가격 확 올렸더라구요. 우리 땀은 왜 저런 데 쓰이는 건지 진짜 화나요.
걱정되는아빠님 말씀, 진짜 공감합니다. 최저임금 오른다고 바로 가격 올리는 식당들 보면 빡치죠. 우리 세금이 저런 식으로 낭비되는 거 생각하면 잠이 안 와요. 소상공인 지원? 그거 다 헛소리 아니냐고. 진짜 팩트는 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