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호르무즈 해협 파병 얘기에 '자주적 선택'이니 뭐니 하는 거, 솔직히 좀 와닿지가 않네. 지금 우리 경제가 얼마나 개미 눈물만큼 올랐다가 또 언제 떡락할지 모르는 상황인데, 굳이 이 시점에 또 외교적 셈법 복잡한 문제에 발 담가야 하나 싶어. 체감상 물가도 여전히 높고, 주식 시장도 변동성 심한데 말이야. 현실적으로 이번 파병이 우리 경제에 어떤 긍정적 시그널을 줄 수 있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 괜히 국제 정세에 휘말려서 원유 수급이라도 꼬이면 우리 같은 서민들만 죽어나는 거지. 제발 좀 실질적인 경제 회복에나 집중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