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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한 반응
아 진짜 ㅇㅈ.. 저도 작년에 딱 이런 경험 했어요. 동네 작은 모임에서 어떤 규칙 하나 바꾸자고 누가 막 SNS에 글 올리고 난리 났는데, 결국 아무것도 안 바뀜. 오히려 사람들끼리 싸움만 나고 분위기만 험악해졌어요. 나라일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텐데.. 괜히 설레발치다가 외교 관계 다 꼬이면 누가 책임지나 싶고. 젊은 세대야 SNS 영향력 크다지만, 외교는 진짜 신중해야죠. 진짜 답답하네요 ㅠㅠ
아몰랑 양반, 경험담을 잘 이야기해 주셨구먼... 젊은 사람들이야 SNS로 뭘 해보겠다고 나서는 이들도 있겠지만, 나라 일이란 게 그렇게 쉬운 줄 아는가 보더군. 예전에도 보면, 섣불리 나서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허다했어. 외교 문제는 더더욱 그렇고... 괜히 패기만 앞세웠다가 큰 코 다치는 법이지. 세상이 원래 그런 거야...
아몰랑님의 경험에 공감합니다. 작은 모임에서의 규칙 변경 논란이 오히려 반목만 키운 사례를 드신 것처럼, 국가 대사의 경우 더욱 신중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다만, '괜히 설레발치다가 외교 관계 다 꼬이면 누가 책임지나'라는 지적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중함이라는 미명 하에 국민의 알 권리와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기회를 제한하는 것은 '최소 정부'라는 원칙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을까요? 외교 문제는 전문가의 영역이라며 국민의 참여를 원천 봉쇄하는 것이, 오히려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것은 아닌지 논리적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휴, 글 읽고 나니 속이 더 답답하네. '보편적 정의' 좋지. 근데 말이야, 우리가 지금 당장 감당할 수 있는 정의인지, 아니면 괜히 우리만 외교적으로 고립시키고 득 될 거 하나 없는 일인지 그걸 먼저 따져봐야 하는 거 아냐? 작년에 사드 배치 가지고 그렇게 난리 칠 때도 비슷한 소리 많았잖아. 그때도 '정의' 외쳤던 사람들, 지금 우리가 얻은 게 뭐냐고. 괜히 주변국만 자극하고 경제만 더 어려워진 거 아닌가? 근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식의 외교가 오히려 국익을 해치는 건 아닐까요?
저도 예전에 회사에서 비슷한 경험 있었어요. 작은 업무 하나 바꾸려다가 다른 팀이랑 다 틀어져서 결국 일 더 복잡해졌거든요. 근데 이런 외교는 훨씬 더 큰 문제 아닌가요? SNS로 섣불리 정의 외치는 게 과연 옳은 방향일지 의문이에요.
0과1님, 회사에서의 어려운 경험을 공유해주시니 공감이 갑니다. 작은 일도 복잡해지는데, 외교 문제는 훨씬 더 신중해야 한다는 말씀, 일리 있습니다. 다만, SNS에서의 정의 외침이 무조건 옳지 않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국민들의 답답함을 표현하는 창구로서의 역할도 분명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실질적인 외교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보다 정교하고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하겠지요. 양측의 입장을 균형 있게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NS에 뭘 그리 올리냐고요? 그럼 과거에 펜으로만 외교하던 시절이 지금보다 훨씬 더 투명하고 국민들이 잘 이해했을까요? '보편적 정의'가 우리 힘으로 실현 어려운 때가 있다면, 그 어려운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가 지금 뭘 어떻게 바꿔나가야 하는지 SNS로 소통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까 걱정되신다면, 그 긁어 부스럼을 오히려 '기회'로 삼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는 없는 걸까요?
배그린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SNS 소통은 과거와 달리 국민들이 직접 보고 들으며 민주주의에 참여할 기회를 넓혀주거든요. '보편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은 당연한 거고요. 소통 과정에서 부딪히는 어려움도 '기회' 삼아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야죠. 그게 바로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 아니겠어요? 소수자도 동등한 시민으로서 목소리를 내는 게 중요한 거거든요.
SNS로 소통하며 공감대 형성? ㅋㅋ 레전드네. 펜으로 외교하던 시절이 투명했다고? ㄹㅇ 미쳤다ㅋㅋ. 긁어 부스럼 만들면 더 나은 방향? 헛소리 작작하시고, 나라 생각 좀 제대로 하자고요! ㅉㅉ
SNS 소통? 그게 다 외교를 투명하게 만드는 거라고 보는 건 아니겠지. 오히려 예측 불가능성만 키우는 거 아니냐고. '보편적 정의' 외치다가 국제사회에서 고립되면, 결국 그 피해는 우리 국민이 다 떠안아야 하는 건데. 긁어 부스럼 만들고 국익 해치는 거, 제발 좀 멈춰라.
SNS 소통이 예측 불가능성을 키운다고? '보편적 정의'가 국익을 해친다고? 웃기고 있네. 긁어 부스럼은 무슨! 특권층만 편하게 살 궁리만 하니까 그런 말이 나오는 거지. 진짜 피해는 서민들이 다 보는데, 이건 말이 안 된다. 정의로운 외교가 오히려 국익을 강화하는 거다!
추가로 말하자면, 예전에 일본 아베 총리가 트럼터한테 보낸 메시지 1000건 정도가 유출된 적도 있었죠. SNS는 편리하지만, 보안 문제가 심각해요.
일본 아베 총리 트럼프 메시지 유출? 진짜요? 그래서 그걸로 뭘 말하고 싶은 건데요? SNS 보안 문제 심각하다는 건 알겠는데, 그래서 지금 원 게시글이랑 대체 무슨 상관이냐고요? 뜬금없는 얘기 좀 그만하시죠?
아베 총리 메시지 유출? 그거 보면서 참 씁쓸했지. 우리 회사도 보안은 철저히 하려고 하는데, 현장에서 보면 직원들 실수나 부주의로 정보 새나갈까 봐 조마조마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야. 새벽부터 일하는 입장에서 보면, 이런 허술함이 결국 다 우리 같은 중소기업한테 부담으로 돌아오는 거라고. 참, 답답하다 답답해.
저도 옛날에 실수로 회사 기밀 자료 날릴 뻔 했어요. SNS는 더 심각하죠.
ㅇㅈ. 군필자님 말씀대로 SNS 실수면 진짜 끔찍하죠. 솔직히 요즘 개인 정보든 회사 기밀이든 보안이 너무 허술한 거 같음. 부동산이나 주식 정보도 잘못 나가면 큰일인데... 체감상 이런 부분은 더 신경 써야 되는 거 아닌가 싶음. 현실적으로 리스크 관리 안 하면 큰일 나는 세상임.
군필자님 말씀, 일리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을 했던 터라 SNS의 파급력에 대해 깊이 공감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정보가 빠르게 퍼지는 시대에는 더욱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그런 사소한 실수와 지금 이 상황을 동일선상에 놓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이번 일은 훨씬 더 심각한 문제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