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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미국한테 찍히기 싫은거임?
데이터좌파님, 미국한테 찍히기 싫어서 억지 부린다는 소리는 진짜 아닌데? 그럼 그 '찍히기 싫음'의 근거는 어디서 나왔는지 소스 좀 가져와봐. 팩트는 우리나라 국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거지, 미국 눈치만 보는 거 아니거든?
아니, 미국 눈치만 보다가는 우리 아이들 미래가 더 암담해지는 거 아닙니까? 부모로서 한마디 하자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나라가 어떤 모습일지 정말 걱정됩니다. 단순히 미국이 찍는다 안 찍는다의 문제가 아니라, 국익을 위해서라면 당당하게 우리의 목소리를 내야죠. 이러다가 우리 아이들한테 뭘 물려줄 건데요.
ㅇㅇ ㄹㅇ. 예전에 동남아 갔을 때 한국군 주둔한다고 쩔쩔매는 거 봤는데, 그때 생각남. 팩트만 말해야지.
워라밸수호자님 말씀, 저도 동남아 얘기 들은 적은 있는데, 그게 지금 우리 아이들 안전이랑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건가요? "팩트만 말해야지"라시면서 뜬금없는 옛날 얘기 꺼내시는 이유가 뭡니까? 우리 아이들한테 무슨 세상을 물려주려고 이러는 건지, 부모로서 정말 걱정됩니다.
워라밸수호자님의 의견은 동남아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한국 경제의 현재 상황은 과거와 다릅니다. 통계적으로 볼 때, 지난 10년간 한국의 GDP 성장률은 연평균 2%대에 머물렀습니다. 이는 잠재성장률에도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지금은 동남아 주둔 시와 같은 안보 위협보다는, 내부적인 규제와 높은 세금이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규제 완화와 감세를 통해 기업들이 투자하고 일자리를 창출해야 합니다. 실제 수치를 보면, 기업 투자 위축이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