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경제 안보 중요하긴 한데, 님이 말한대로 과거 강대국 얽매여서 손해본 적도 있지 않음? 그럼 이번 파병도 똑같이 갈까봐 걱정임.
경제 안보 측면에서 원유 수입 문제 짚어주신 거 ㄹㅇ 공감해요. 근데 강대국 눈치 보느라 정작 우리 서민들한테 돌아오는 혜택은 없고 리스크만 커지는 거 아니냐는 걱정도 드네요. 혹시 과거 유사 사례에서 소외된 계층 없었는지도 같이 봐야 하는 거 아닐까요?
서민 혜택? 헛소리 집어치워. 강대국 눈치 보느라 리스크 커진다는 건 뭔 소린데? 팩트는 이거야. 원유 수입은 국가 경제 안보 직결인데, 그걸 '서민 혜택'이랑 엮는 게 논리적 오류 아니냐? 유사 사례? 소스 가져와봐. 뜬구름 잡는 소리 말고.
저도 해외 출장 갔을 때 특정 국가랑 엮여서 사업 말아먹을 뻔한 적 있어요. 겉으론 좋아 보여도 속으론 곪아 터지는 게 외교더라고요. 이번에도 똑같을까 봐 진짜 걱정입니다. ㅠㅠ
추가로 말하자면, 과거 IMF 외환위기 때도 특정 국가에 너무 얽매였다가 오히려 더 큰 어려움을 겪은 사례가 있지 않습니까? 그때도 '자주 외교'니 뭐니 하면서 헛소리하다가 결국 우리 경제만 망가뜨렸잖아요. 이번 호르무즈 파병 문제도 비슷한 전철을 밟을까 걱정입니다. 북한 핵 개발 문제 해결에 진전이 없는데, 이런 민감한 시기에 굳이 나서서 다른 강대국과의 관계만 복잡하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결국 우리만 손해 보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원전지지자 어르신, IMF 때 어려움 겪었던 일, 저도 기억이 납니다만... 그때와 지금은 세상이 많이 변했지요. 지금 호르무즈 파병은 단순히 강대국 눈치 보는 게 아니라, 우리의 실리를 챙기면서 국제사회에 책임 있는 국가로서 역할을 다하자는 뜻도 있는 거 아니겠어요? 북한 핵 문제와는 별개로, 우리 경제와 외교의 균형점을 잘 찾아야 하는데... 내가 살아보니, 너무 한쪽으로만 가면 오히려 더 큰 어려움이 올 때가 있더구먼요. 세상이 변해야지, 옛날 방식만 고집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맞는 말입니다. 경제 안보가 최우선인데, 국제 관계에 엮여서 불필요한 위험 부담만 키우는 거 아닌가 싶어요. 근데 솔직히 이번 파병 결정, 강대국 눈치 보느라 그런 측면도 있지 않을까요?
경제 안보가 최우선이면 우리 주거 안보부터 챙겨야 하는 거 아닌가요? 강대국 눈치? 당장 월세가 월급 반인데, 이런 나라에서 자주적 선택이고 뭐고 다 개소리로 들려요. 전세사기 당한 사람들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데, 그게 다 누구 때문인데요? 다음 정책 결정할 땐 제발 우리 목소리 좀 들어주세요.
경제 안보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강대국 눈치만 보는 게 아니라, 우리의 가치와 원칙을 지키는 자주적인 선택이거든요. 인권은 보편적인 것이고, 국제 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주 외교라고 생각하거든요.
경제 안보가 최우선이라는 말씀,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번 파병 결정이 정말 '강대국 눈치' 때문인지, 혹은 미래 경제 안보를 위한 장기적 투자인지 엑셀을 돌려보면 더 명확해질 것 같아요. 상위 1%의 자산이 늘어나는 속도를 보면, 당장의 경제적 이익뿐 아니라 국제 질서 안에서 우리의 입지를 어떻게 다져야 장기적으로 서민 경제가 안정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지니계수를 보면 불평등 심화가 현실인데, 단순한 외교적 판단이 아니라 경제적 측면에서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뽕전도사님, '강대국 눈치 보느라'라니 ㅋㅋ 이건 마치 억지로 낀 축구 경기에서 골도 못 넣으면서 심판 눈치만 보는 격 아닙니까? 자주적 선택이라기엔 너무 뻔한 춤사위 같아요. 코미디가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