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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ㅋㅋ 데이터가 답인데
진짜 이거네. 복잡한 건 설명해봤자임.
ㄹㅇ. 통계적으로 봐도 복잡한 외교 이슈를 일반 대중이 쉽게 이해하고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선행 연구가 많음.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 부족과 정보 비대칭이 이런 현상을 심화시키는 경향이 있음.
하... 맞는 말이지. 데이터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도 참 순진한 발상 아니냐?
외교? 데이터? 님이 말씀하시는 '데이터'라는 것이 무엇을 기반으로 하는지 모르겠는데, OECD 평균과 비교하면 우리나라의 복지예산 비중은 여전히 OECD 국가 평균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GDP 대비 비중을 봐도 그렇고, 전년 대비 증가율도 기대만큼 높지 않아요. 이걸 '순진한 발상'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 현실을 외면하는 주장 아닌가요? 국제 사회에서 우리의 위상과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외교 활동도 중요하지만, 그 기반이 되는 내부적인 사회 안전망과 복지 시스템 강화가 병행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OECD 회원국들, 특히 선진 복지국가로 분류되는 국가들의 복지예산 지출 수준을 보면 단순히 '데이터' 몇 개로 설명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회 전반의 불평등 완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라도, 지금보다 훨씬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복지 정책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외교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내부를 곯게 두는 것은 마치 튼튼한 집을 짓기 위해 외벽만 신경 쓰고 기초는 무너뜨리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데이터'라는 것이 혹시 특정 정치적 입장을 옹호하기 위한 왜곡된 통계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지 진지하게 되돌아봐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