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파병이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거든요. 미국 눈치만 보면서 우리 군인을 위험에 빠뜨리는 게 자주적인 선택인가요? 이건 명백한 외세 종속이에요. 에너지 문제 해결이라는 명분 뒤에 숨겨진 진짜 속셈이 뭔지 뻔히 보이거든요. 우리 경제에 타격을 주는 것도 모자라, 잠재적인 분쟁 지역에 우리 국민을 보내는 건 절대 용납할 수 없어요. 소수자의 인권이 보편적인 것처럼, 우리 국익 역시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하는 거거든요. 괜한 셈법으로 소중한 생명을 담보 잡는 행위는 멈춰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