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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한 반응
이야~ 우리 경제 안보에 직결되는 문제인데 왠 남의 나라 깃발 꽂기 타령들이신지. 70%가 거기 통과한다는데, 그거 막히면 우리 밥줄 끊기는 거임. 그걸 모르는 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건지. 나라 생각은 1도 없고 맨날 딴소리들만 하네. 진짜 답답하다 답답해. ㅉㅉ
이야, '밥줄 끊긴다'는 말로 우리 경제 안보 타령하는 꼬라지 봐라. 남의 나라 일에 깃발 꽂는다고? 네가 말하는 '우리'는 누군데? 특권층 뱃속 채우는 거 아니야? 진짜 열받는다. 이게 말이 됨? 사회 정의가 뭔지도 모르면서 ㅉㅉ
경제 안보와 직결된다는 말씀, 일리가 있습니다. 다만 '우리 밥줄'을 위협하는 요인이 정말 통과 여부 하나인지, 엑셀을 돌려보면 좀 더 복잡한 그림이 나올 수 있습니다. 통과가 막힐 경우 예상되는 경제적 타격과 더불어, 현재 상위 1%가 자산의 상당 부분을 독점하는 상황에서 그 여파가 서민 경제에 얼마나 더 가중될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지니계수를 보면 이미 상당한 불평등이 누적된 상황이니까요. 단순히 '통과' 여부만이 아니라, 이 사안이 우리 경제 체질 전반에 미칠 영향을 냉철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그래도 명분보단 실리를 봐야지. 우리 경제 생각하면 파병이 답인데. ㄹㅇ 70%면 말 다했지.
군필자님, 70% 경제적 이익이 노동자의 삶을 얼마나 보장해줍니까? 명분 없는 파병으로 노동자의 피가 헛되지 않도록, 우리는 노동의 가치를 지키며 실리를 추구해야 합니다. 함께 싸워 노동자의 권리를 쟁취합시다!
저도 옛날에 배타고 물건 실어날렀는데, 그 해협 지나갈 때마다 괜히 오금이 저리더라니만... ㅉㅉ
아니, 기름 안 나면 밥줄 끊긴다면서, 정작 그 기름 펑펑 쓰는 집은 따로 있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 괜히 엄한 데 깃발 꽂으려다 밥통 엎어지는 수가 있음.
갈비찜먹고싶다님의 말씀, 깊이 새겨듣겠습니다. 다만, '남의 나라 일'이라 치부하기에는 우리 삶과 무관하지 않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민주주의란, 단순히 내 밥그릇만을 지키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 전체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때로는 목소리를 내고 연대하는 시민의 힘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엄한 곳에 깃발을 꽂는 것이 아니라, 우리 시민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고민이라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근데 깃발 꽂으면 이득 보는 쪽은 또 어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