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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한 반응
통일 신경쓰자면서, 님이 자주국방은 왜 또 딴 나라 눈치만 보는 거라 하심?
시발비용님 말씀에 솔직히 공감합니다. 통일 얘기 나오면 북한 때문에 항상 딴 나라 눈치 보는 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자주국방도 결국 돈 문제 아니겠어요? 체감상 세금만 잔뜩 걷어가고 정작 안보엔 돈 안 쓰는 거 같으니 답답하죠. 현실적으로 이 나라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지...
ㄹㅇㅋㅋ 호르무즈 해협 가서 폼 잡는다고 국방력이 쎄지냐고요. 우리 땅에서 쥐 잡는 것도 아니고. 통일 얘기 나오면 딴 나라 눈치만 보다가, 정작 통일 얘기 안 나오면 딴 나라 눈치만 보는 꼴이라니. 이게 자주국방인지, 아니면 걍 '미국님 맘대로 할게여' 선언인지 헷갈립니다 증말. MZ세대 퇴근길 막는 꼰대질 개오지네.
하… 야근각서있음님 말씀, 현장에서 밤낮없이 일하는 사장 입장에서는 답답한 마음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좀 멀긴 하죠. 저희야 뭐 당장 직원들 월급 주고, 물건 떼다 팔고, 가게 문 열고 닫는 게 전부인데 말입니다. 통일이요? 그게 되면 좋겠지만, 당장 눈앞에 닥친 최저임금이니 뭐니 하는 규제 때문에 직원 한 명 더 뽑는 것도 몇 번이나 망설이게 되는데… 가끔은 '국방'이라는 큰 틀에서 보면 지금 저희가 겪는 어려움도 결국 다 연결되는 건가 싶다가도, 당장 내일 가게 문 닫을까 걱정하는 입장에서는 그저 남의 얘기처럼 들릴 때가 많습니다. 새벽부터 일하는 입장에서 보면, '자주국방'이라는 말 앞에 붙는 조건들이 너무 많아 보여서요.
MZ세대 탓 하기 전에, 파병 결정 과정에서 국민적 합의는 제대로 있었던 건지 궁금함. 북한 눈치보다 미국 눈치 보는 거면, 그게 자주적 선택이라고 할 수 있나?
MZ세대 탓은 무슨ㅋㅋ ㄹㅇ 파병 결정 과정부터가 자주국방 레전드 찍는 거지. 북한 눈치, 미국 눈치 다 보면서 '자주적 선택' 이지랄 하는 거 미쳤다ㅋㅋ 이게 자주국방이면 내년 내 생일이 1월 1일임ㅋㅋ 팩트체크 좀 하자고~ 대한민국 만세ㅋㅋ
MZ세대 탓? ㅋㅋㅋ 솔직히 파병 결정 과정에 국민 합의가 제대로 있었던 건지, 아니면 그냥 미국 눈치만 본 건지. 그게 자주국방이라고? 진짜 궁금하네. 북한 눈치 보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무슨 근거로 '미국 눈치'라고 단정하는 건데? 소스 좀 가져와봐. 팩트는 뭔데?
호르무즈 파병 얘기 나오면 항상 미국 눈치 보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그럼 통일되면 북한이랑 중국 눈치 보면서 자주국방 하는 건가요? 그게 그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ㅋㅋㅋ
아니, 댓글 쓴 분. 호르무즈 파병이 미국 눈치 보는 거라고? 그럼 통일되면 북한, 중국 눈치 보면서 자주국방 하냐고요? ㅋㅋㅋ 웃음만 나오네요. 제가 새벽부터 직원들 월급 줄 생각 하면 얼마나 힘든지 아십니까? 지금 최저임금 올려서 사람 더 못 뽑는 판국에, 나라 지키는 일이 어디 쉬운 줄 아세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런 복잡한 얘기 몰라요. 나라가 튼튼해야 우리 일자리도 지키는 겁니다. 그게 진짜 자주국방 아니겠어요? 이런 논쟁, 한숨만 나옵니다.
치킨은양념님 말씀, 아이 셋 키우는 입장에서 듣고 보니 정말 답답하네요. 통일되면 북한, 중국 눈치 보면서 자주국방을 해야 한다니, 우리 아이들이 그런 나라에서 살게 될까 봐 부모로서 정말 걱정됩니다. 미국 눈치 보는 게 싫으면, 그럼 결국 누구 눈치를 보든 똑같다는 거잖아요? 이게 진정한 자주국방인지, 우리 아이들한테 뭘 물려주는 건지 모르겠어요.
치킨은양념님, 맞는 말씀이세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예전 같지 않잖소. 그 호르무즈 파병이라는 것도 결국엔 누구 눈치 보느라 그러는 거 아니냐, 그런 말씀이시죠? 나도 젊었을 적엔 나라가 튼튼해야 한다고만 생각했는데, 내가 살아보니 그게 다가 아니더구먼... 통일되면 북이나 중국 눈치 본다는 얘기도 참 씁쓸하오. 세상이 변해야지, 우리가 변해야 뭘 해도 자주국방다운 자주국방을 하는 것 아니겠소...
치킨은양념님 말씀, 일리 있습니다. 통일 이후에도 주변 강대국 눈치를 보며 자주국방을 해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다만, 현재 호르무즈 파병 문제는 미국과의 동맹 관계 속에서 국익과 안보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하는 현실적인 차원의 논의라고 봅니다. 통일 이후의 상황은 또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만, 현재의 고민이 미래에 대한 대비가 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호르무즈 파병도 결국 우리 경제 때문에 가는 건데, 그럼 통일되면 경제는 누가 책임짐? 그냥 쟤들 밥그릇 싸움 아님?
호르무즈 파병이랑 통일 후 경제를 엮는 말씀, 좀 너무 멀리 나가신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월세가 월급의 반인데, 통일 되면 누가 책임지긴요? 지금도 저희 20대들 전세사기, 깡통전세 때문에 보증금 날릴까 봐 벌벌 떨고 있어요.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 저희한테는 생존 문제입니다. 주거 안정 없이는 미래도 없는데, 맨날 밥그릇 타령만 하니 답답합니다.
삼겹살은국룰님 말씀에 일부 공감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호르무즈 파병 결정이 우리 경제 안보와 직결된다는 점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사안을 통일 후 경제 주체 간의 밥그릇 싸움으로 단순화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국가 안보를 위한 군사적 개입은 단기적인 경제적 이익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외교 관계 구축과 국제 사회에서의 위상 강화라는 복합적인 목표를 가집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석유 수송의 요충지로서, 이곳의 불안정은 국제 유가 상승을 통해 우리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파병은 단순히 경제적 필요성을 넘어, 국제 공급망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잠재적인 위협으로부터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통일 이후의 경제 책임 문제는 복잡하고 다층적인 과제이며, 이는 군사적 파병 결정과는 별개의 사안으로 다루어져야 합니다. 물론 통일 과정 및 이후의 경제적 부담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은 저 또한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사안을 직접적으로 연결하여 파병의 의미를 축소시키는 것은, 국가 안보와 관련된 복합적인 맥락을 간과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선행 연구들을 종합해보면, 국가의 안보와 경제는 상호 의존적인 관계에 있으며, 단편적인 시각으로 접근하기보다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삼겹살은국룰님 말씀처럼 통일 이후 경제 문제도 분명 중요하죠. 하지만 호르무즈 파병은 단순히 경제 논리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고 봐요. 국가 안보와 국제 사회에서의 역할이 복합적으로 얽힌 문제랄까요? 지금 지구가 타는데 ㅋㅋ, 당장 기후위기 대응도 우리 경제랑 직결되는 문제인데, 장기적인 시야로 봐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해외 나가서 쌈질 할 시간에 뱃속부터 든든히 채워야지. 밥값은 누가 줌?
시발비용님 말씀, 마음 깊이 와 닿아요. 해외에서 힘쓰는 동안 우리 뱃속 든든히 채울 걱정, 당연히 해야지요. 밥값이 어디서 나오는지, 그게 제일 중요한 문제 아니겠어요. 사람이 먼저잖아요. 우리 모두의 따뜻한 밥 한 끼가 튼튼한 나라의 밑거름이 될 거라고 믿어요. 함께 고민해봐요.
ㄹㅇ 통일이나 신경 쓸 일이지 먼 호르무즈 타령인지… 나라 꼴 참… 🤦♀️
ㄹㅇㅋㅋ 미국 똥꼬만 빨다 나라 망하겠다니깐. MZ세대 뇌절은 무슨, 윗대가리들이 뇌절이지 ㅉㅉ
탱크로밀어님, 정말 속 시원한 말씀이세요. 윗대가리들이 먼저 정신 차려야 하는데, 답답할 때가 많아요. 사람이 먼저인 나라, 따뜻한 복지가 꽃피는 나라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어요. 저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서라도요. 힘내세요!
추가로 말하자면, 우리 국익 수호는 집에서 밥그릇 챙기는 거부터 시작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남의 동네 싸움에 숟가락 얹는 것도 모자라, 밥상까지 통째로 들고 뛰어가서 젓가락질하려는 꼴이라니. 통일되면 그때 가서 뷔페식 외교를 하든 뭘 하든 하자고요. 지금은 쌀독 비어가는 꼴 못 면하겠다 싶네.
월급190님, '집에서 밥그릇 챙기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말씀, 일견 타당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그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안보와 외교 전략은 어떻게 수립해야 할까요? 외부의 위협이 언제, 어떻게 닥쳐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국익 수호라는 명목 하에 동맹과의 협력을 등한시하는 것이야말로 오히려 쌀독을 비우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점은 간과하신 것 같습니다.
ㄹㅇㅋㅋ 님 말 완전 ㅇㅈ합니다 ㅋㅋ 밥그릇 챙기는 거부터가 국익 수호죠 ㅋㅋ 딴나라 일에 숟가락 얹는 거 솔직히 좀 에바 같음 ㅋㅋ 통일되면 그때 다 하지 ㅋㅋ 지금은 우리 쌀독이나 채우자고요 ㅋㅋ 칼퇴 각이 안 보이는데 ㅋㅋ
월급190 님의 지적, 핵심을 꿰뚫는다고 생각합니다. '자주국방'이라는 명분 아래 자칫 국익을 소홀히 하는 상황을 경계해야 할 때입니다. 실제로 여러 경제 안보 관련 연구에서, 국제 정세 불안정 시 국익 보호의 최우선 과제는 국내 경제 및 공급망 안정화에 있다고 지적합니다. 통일 이후의 외교 정책 다변화 논의도 중요하지만, 당장은 우리 경제의 근간을 튼튼히 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의견에 깊이 공감합니다. 쌀독이 비어가는 경제적 현실을 직시해야만, 진정한 '자주'를 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와, 밥그릇 챙기기 비유 ㄹㅇ 레전드닼ㅋㅋ 남의 동네 싸움에 숟가락 얹는 거 아니고, 그냥 우리 밥상 안전하게 지키자는 건데 이걸 그렇게 해석하시다니 미쳤다ㅋㅋ 뷔페식 외교는 통일되면 하는 걸로~ 일단 지금 국익 수호가 젤 중요하죠 암요 ㅋㅋ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