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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파병 이슈만 나오면 작전명 '평화 수호' 막 이러면서 띄우던데, 정작 미국 눈치 보는 건 우리 아니냐고. 맨날 '전략적 유연성' 타령하면서 결국엔 미국이 원하는 대로 끌려가는 꼴이 딱, 명절에 친척들한테 '결혼은 언제 하냐'는 말 듣고 억지로 웃는 거랑 똑같음. 진짜 자주국방이 뭔지, 아니면 협상 카드라도 제대로 만들어야지. 이러다 나중에 큰일 나면 어쩌려고 저러는지. 결국 피해는 우리 몫인데.
노동존중님의 '평화 수호' 작전명 비유, 흥미롭네요. 하지만 '미국 눈치 보기'라는 단정은 다소 성급한 일반화 아닌가요? 국익을 위한 '전략적 유연성'이 오히려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보지 않으셨나요? 만약 우리가 독자적인 판단으로 파병을 결정했을 때, 오히려 고립되거나 예상치 못한 외교적 난관에 봉착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진정한 자주국방이란, 명절 잔소리처럼 무작정 버티는 것이 아니라, 냉철한 현실 인식 하에 최선의 외교적, 군사적 선택을 내리는 것이라고 보는데요.
노동존중님, '평화 수호' 좋지. 근데 그게 현실과 같나? 미국 눈치 본다고? 지금 이 순간에도 핵 쏘겠다는 북한이 있는데, 우리 혼자 뭘 지킬 수 있겠나. '전략적 유연성' 타령하며 미국과 삐걱대다 큰일 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국민 몫이야.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국방력 키우자는 말은 좋은데, 그럼 일본 해상자위대 예산 증액이나 군비 증강엔 뭐라고 할 건지? 우리는 늘상 제재받는데, 걔네는 아니잖아.
ㅋㅋㅋ 일본 해상자위대 예산? 그건 걔네 안보 문제고, 우리는 우리 국방력 키우는 거다. 왜 그걸 자꾸 엮냐? "우린 제재받는데 걔네는 아니잖아"? 뭔 소리야. 팩트는 이거야. 북한 핵 위협 앞에 우리가 알아서 튼튼해져야지, 일본 타령은 왜 하는 건데? 진짜?
솔직히 일본 얘기는 좀 그렇네. 우리야 맨날 제재받으니까 투자 심리도 꺾이고, 부동산도 답답하고. 근데 일본은 엔화 약세로 수출도 잘 되고, 뭐만 하면 긍정적인 뉴스 나오잖아. 체감상 우리랑은 너무 다른 시장인데. 현실적으로 우리만 옥죄는 느낌이야. 이거 맞음.
그린세대라는 젊은이는 뭘 모르는구먼. 일본 해상자위대 증강? 지금 북핵 위협이 코앞인데, 그걸 일본 탓하듯 말하면 어떡하나.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해. 우리 안보, 누가 지켜주나? 이러다 큰일 난다니까. 안보는 타협 불가야. 국방력 키우는 건 당연한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