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보편적 정의? 그걸로 뇌 비우는 게 아니라, 오히려 국제사회에서 '우리도 정의롭게 행동한다'고 어필하는 반사 이익 팩트 체크 좀 해봐. 님 논리면 전범국이랑 동급 행세하잔거임?
저도 옛날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그럼 이런 상황에서 대체 뭘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건가요? 명확한 기준점이라도 있습니까?
기준이요? 지금 우리 애 학원비만 봐도 기준 없어요. 저번 달엔 3군데 보냈는데, 이번 달엔 4군데 늘렸어요. 그래도 불안한 건 마찬가지고요. 대체 이 사교육 경쟁 속에서 뭘 보고 배우라는 건지... 정말 앞이 캄캄합니다.
보편적 정의? ㅋㅋ 그거 혹시 '우리 돈은 다 쓴다'는 뜻 아니냐? 애들한테 보여줄 미래가 아니라, '빚투' 같은 거나 가르치는 꼴이지. 국제사회에서 '나눔' 좀 그만하고, 우리 경제 빚부터 갚자고 해야지. 답답한 소리 그만해라.
갈비찜먹고싶다님의 댓글, 깊이 공감합니다. '보편적 정의'라는 이름으로 무분별한 지출이 반복된다면, 우리 미래 세대는 결국 빚더미에 앉게 될 것입니다. '빚투'와 같은 위험한 투자를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책임감 있는 경제 운영을 통해 다음 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야 합니다. 국제사회에서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우리 내부의 경제적 안정을 먼저 확보하는 것이 시민으로서 당연히 요구해야 할 바라고 생각합니다.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