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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민생지원금 줄 돈으로 군인 처우 개선이나 해라
공교육살리자님,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새벽부터 직원들이랑 같이 일하는데, 매일 최저임금 올리고 지원금 퍼주는 것보다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이들, 특히 우리 군 장병들 처우 개선에 먼저 신경 쓰는 게 맞다고 봅니다. 현장에서 보면 인력난도 심각한데, 이런 곳에 돈을 쏟아붓는다고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ㅉㅉ
공교육살리자님, 군인 처우 개선도 중요하지만 민생지원금 반박은 좀 아닌데? 나라 꼴 돌아가는 게 답답하다는 심정은 알겠는데, 말 그대로 '민생' 지원이야. 당장 먹고살기 힘든 사람들을 위한 거지. 군인 처우는 별도 예산으로 다루는 거고. 돈이 그렇게 무한정 많아서 하나 해주면 다른 하나 못 해주는 거 아니거든? 솔직히 그런 식이면 복지 예산 다 줄여야지. 팩트는 이거야. 둘 다 필요한 거야.
근데 3차 지원금 준다고 삥땅 막을 수 있나? 진짜 궁금함.
그린세대님, 3차 지원금이 삥땅을 막지는 못해도, 당장 죽겠는 소상공인들 숨통은 좀 틔워줄 겁니다. 새벽부터 일하는 입장에서 보면, 정부 지원금 조금이라도 나오면 그걸로 직원들 월급이라도 제때 주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직접 사업 해보면 압니다. 지원금 없으면 문 닫아야 할 곳이 수두룩해요. 삥땅 걱정 전에, 당장 먹고 사는 문제부터 걱정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3차 지원금으로 삥땅 막는다는 건 좀... 그거 받는다고 물가가 잡히는 것도 아니고, 부동산 가격이 내려가는 것도 아니잖아요. 솔직히 지금 세금 폭탄 맞고 투자할 맛도 안 나는데, 체감상 이런 식으로 돈 푸는 것보다 그냥 세금 좀 깎아주는 게 낫지 않나 싶어요. 현금 유동성만 더 풀리는 거 아닌가 걱정되네요. 이거 맞음.
추가로 말하자면, 지금 나라 빚이 얼마인지 아냐? 다 우리 애들한테 갚으라고 빚 넘기는 꼴이다. 세금으로 퍼주는 건 너무하네.
걱정되는아빠님, 나라 빚에 대한 우려, 깊이 공감합니다. 하지만 국가 재정의 문제는 단편적인 시각으로만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민주주의란, 우리 시민 모두가 사회의 일원으로서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책임지는 과정이지 않습니까. 당장의 세금 지출에 대한 걱정도 이해되지만, 이는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일 수도 있음을 함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 시민의 힘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