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저도 딱 이 생각함. 예전 직장 상사가 미국 무역 관련해서 맨날 눈치 보더라니까요.
이게나라냐, 그 댓글을 보니 내 젊은 시절 생각이 나는구나... 그때도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답답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지. 특히 미국하고 얽힌 일들은 늘 조심스러웠던 법이야.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세상이 원래 그런 거야. 강대국 사이에 끼어 살아남는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거든. 그 직장 상사라는 분도 그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그랬을 테지. 어휴...
미국 무역 관련 눈치 보셨다는 말씀, 어떤 맥락인지 짐작은 갑니다만, 우리나라 에너지 정책의 핵심은 외부 요인보다 '효율성'과 '안정성'에 있다고 봅니다. 특히 원자력 발전은 kWh당 발전 단가가 다른 에너지원에 비해 현저히 낮고, 300 mSv 이하의 피폭량으로는 건강상 유의미한 영향이 관측되지 않는다는 과학적 데이터가 명확합니다. 감정에 치우치기보다 이런 객관적 지표를 먼저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근데 미국 없으면 우리가 지금처럼 잘 살 수 있긴 함?
월급190님, 정말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주셨습니다. 미국과의 관계, 이 복잡한 현실 속에서 우리 시민들이 마냥 안일하게 있을 수만은 없다는 점을 짚어주셨네요. 민주주의란 결국 우리 시민 스스로가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안에 대해서도 시민의 힘으로 더 깊이 논의하고, 우리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이거 ㄹㅇ임. 예전에 해외 출장 갔다가 미국 쪽이랑 엮인 프로젝트 때문에 완전 개고생한 적 있는데, 위에 분 댓글처럼 진짜 미국 눈치 보는 거 너무 티 나더라니까. 실무자들은 다 알고 있음. 괜히 괜한 데 신경 쓰다가 정작 중요한 건 놓치는 꼴, 하도 많이 봐서 이제는 그러려니 함. 팩트만 보자고 하면 이런 경험담이 팩트지 뭐.
해외 출장 중에 겪으셨던 일,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미국 눈치를 보느라 중요한 걸 놓치는 상황을 실무자들이 다 알고 있다는 말씀, 얼마나 답답하실지 감히 짐작이 갑니다. 사람이 먼저인 나라가 되기를 바라며, 저희도 함께 목소리를 내야 할 것 같아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똑같이 겪었어요. 동남아 파견 갔을 때 미국 눈치에 고생했죠.
치킨은양념님 말씀 공감합니다. 미국 눈치를 본다는 게 결국 국익을 위해서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아이 셋 키우는 입장에서요, 이런 외교 문제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이 더 불안해지는 건 아닌가 싶어 정말 걱정입니다. 부모로서 한마디 하자면, 나라가 뭘 믿고 이러는 건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정말 답답한 마음이네요. 저도 예전에 중소기업 다닐 때, 해외 바이어랑 계약 앞두고 있었는데 미국 쪽 정치 상황 때문에 갑자기 판이 뒤집어진 적 있었거든요. 그때 기업 입장에선 정말 황당하고 속수무책이었죠. 파병 문제도 결국 그런 식의 억지 논리가 적용되는 건 아닌가 싶고... 그럼 우리나라가 진짜 얻는 게 뭐냐고요. 미국한테 '잘 보인다'는 것 말고, 구체적으로 뭐가 남냐고요.
매운거못먹음님 말씀, 듣고 보니 진짜 답답하네요. 우리 애 학원비만 해도 이번 달만 벌써 벅찬데, 나라 돌아가는 꼴 보면 더 한숨만 나와요. 파병이니 뭐니 해서 국익에 뭐가 남는 건지, 솔직히 우리 같은 서민들은 알 수도 없고, 알아서 뭘 할 수도 없어요. 다들 자기 잇속만 챙기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ㄹㅇ 우리도 딱 그랬어요. 예전에 수출 건으로 미국이랑 얽힌 문제 때문에 실무에서 개고생했는데, 결국 다윗이 골리앗 눈치 보는 격이더라고요. 답답해 죽는 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