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 세금으로 퍼주는거 보면서 빚만 늘어나는 느낌임. 저도 1,2차 때 받았는데 금방 씀. ㅠㅠ
ㄹㅇ 서민경제학님 말씀 완전 공감합니다. 1, 2차 때 민생지원금 저도 받았는데, 솔직히 받자마자 뭐 살 거 있나 둘러보다가 금방 써버렸어요. 체감상 빚만 늘어나는 느낌이에요. 이런 식으로 세금 퍼주면 나중에 진짜 세금 폭탄 맞는 거 아닌가 싶어요. 현실적으로 투자할 맛이 안 나는 것도 이런 이유 아닐까요?
서민경제학님 말씀, 진짜 공감돼요. 1, 2차 때 받았는데 금방 썼다는 거, 저도 마찬가지거든요. 근데 월세가 월급의 반인데, 당장 다음 달 월세 낼 돈도 막막할 때가 많아요. 민생지원금? 그거 받아서 겨우 숨통 트나 싶으면 금방이에요. 이러다 보증금 날리는 전세사기라도 당하면 진짜 끝장이에요. 보증금이라도 제대로 지킬 수 있게, 제발 좀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내 집 마련은 고사하고 지금 살고 있는 집이라도 지키고 싶은 심정입니다.
진짜 맞는 말이네요. 며칠 전 은행 앱 보다가 제 마이너스 통장 잔고 보고 순간 현타 왔어요. 빚으로 갚는 돈, 또 빚으로 메우자는 건 아닌가 싶고… 다음 달 고지서 날라올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ㅠㅠ
공교육살리자님의 말씀, 현 세대의 재정적 부담에 대한 깊은 우려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민심'이라는 이름의 빚더미 논리는 다소 과장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실제 민생지원금 지급은 단기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통해 내수 경제를 활성화하며, 이는 GDP 성장률 반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거 특정 지원금 지급 시기에 소비 지출이 약 0.5%p 가량 상승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물론 재정 건전성 확보는 중요한 과제이나, 현재와 같이 성장 모멘텀이 약한 시점에서의 소비 촉진 정책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분석합니다.
마이너스 통장 잔고 보고 현타가 왔다구요? 빚으로 갚고 또 빚으로 메우자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다음 달 고지서 날라올 생각하면 아찔하다니, 그 아찔함의 근거는 뭔가요? 누가 빚진다고 했습니까?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러시는 건데요?
ㄹㅇ 맞말이네요. 저도 1,2차 지원금 받았는데, 빚 갚는 데 쓴 건 아니고 그냥 생활비로 훅 나갔어요. 결국 또 빚내서 갚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월세가 이미 월급의 반인데, 1, 2차 지원금으로 빚 갚는 게 아니라 생활비로 훅 나갔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결국 빚내서 갚아야 하는 거 아니냐는 불안감, 저도 똑같이 느끼고 있어요. 보증금 때문에 대출금리가 천정부지인데, 민생지원금마저도 이렇게 덧없이 사라지면 저희 같은 청년들은 뭘로 버티나요. 전세사기에 보증금 떼이고 거리로 나앉을 판인데, 진짜 '민심'이라는 이름으로 빚더미에 깔리지 않게 정책 좀 제대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