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뉴스를 볼 때마다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 우리 시민이 깊이 고민해야 할 사안입니다. 국가의 안보와 국익을 위해 불가피한 결정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과연 이 결정이 우리 자주적 선택에 부합하는 것인지, 현실적인 이익만을 좇는 것은 아닌지 철저히 검토해야 합니다. 민주주의란 단순히 정부의 결정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그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감시할 권리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우리 세금이 어디로 쓰이는지, 우리 국익에 진정으로 부합하는 선택인지,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노동존중님, 남의 잔치에 밥 빌어 먹자는 말씀, 그 마음 너무 이해가 가요. 😥 지금 상황이 꼭 그렇다는 느낌이 드시는군요.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데, 요즘 보면 '사람이 먼저'라는 생각이 희미해지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저도 같은 마음으로 답답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함께 힘을 내서 우리가 바라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