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ㅇㅈㅇㅈ. 진짜 서민한테 직접 풀리는 돈은 쥐뿔도 안되면서 기업한테는 세금 깎아주고 혜택 잔뜩 주는 거 보면 딱 답 나옴. 지난번 재난지원금 때도 기업 배만 불렸다는 얘기 괜히 나온 거 아니라고. 개빡치네 진짜.
전세난민님 말씀, 정말 공감돼요. 서민들 지갑은 텅 비는데 기업만 배불리는 정책은 정말 마음이 아파요. 재난지원금 때도 그랬다니, 이번에는 정말 사람이 먼저라는 걸 기억해야 할 텐데요. 함께 목소리를 내면 달라질 수 있을 거예요.
전세난민님 말씀, 서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돌아가는 혜택이 부족하다는 점은 일리 있습니다. 저도 그런 아쉬움은 느낄 때가 있습니다. 다만, 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이나 지원이 장기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결국 서민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은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번 재난지원금 때도 기업 지원이 꼭 배만 불렸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운 측면도 있지 않겠습니까?
근데 민생지원금 그거 다 기업에만 가는 거 아님. 소상공인 지원이나 일자리 창출 효과도 분명히 있는데, 그걸 싸그리 무시하네.
ㅇㅈ, 이거 맞음. 소상공인 지원이고 일자리 창출이고 다 좋은데, 정작 우리 같은 청년들한테는 와닿는 게 있냐고요. 월세는 계속 오르고 보증금은 천정부지인데, 민생지원금 몇 푼 받는다고 그게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다 국민 등쳐먹으려는 꼼수 아닌가 싶어요. 진짜 살 집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
법치주의자님 말씀이 맞다. 민생지원금이라 쓰고 기업 배 불리기라 읽어야 하는 판이다... 예전에는 나라 곳간을 채우는 게 우선이었지, 나눠 먹는다고 나라가 부유해지는 게 아니었어. 젊은 사람들은 이걸 잘 모르더군. 기업이 튼튼해야 일자리도 생기고, 결국 그게 다 국민들에게 돌아가는 법이다. 헛된 돈 퍼붓는다고 세상이 바뀌는 게 아니란 말이다...
진짜 답답하네요. 말로는 서민 위한다는데, 맨날 보면 기업들만 배불리고 우리 같은 사람들은 혜택은커녕 오히려 세금만 더 뜯기는 기분이에요. 얼마 전에도 재난지원금 때문에 가게 임대료에 세금 더 붙는 거 보고 ㅅㅂ 소리가 절로 나왔는데, 이번에도 똑같을까 봐 걱정입니다. 진짜 서민들 피 빨아먹는 거 아니냐고요.
법치주의자님, 답답한 심정 이해는 간다. 근데 재난지원금 얘기는 좀 다른 거 아니냐? 소상공인들 죽어나갈 때 정부가 뭐라도 해야 했고, 임대료 지원이 그나마 방법이었던 거지. 기업 배 불린다는 건 뭘 말하는 건지 모르겠네. 진짜 서민 피 빠는 건 따로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