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ㅋㅋ 저도 얼마 전에 세금 낸 거 생각하면 3차 지원금 혜택받아도 걍 씁쓸하더라니까요. 돈이 어디로 가는 건지 원...
노동존중님, 3차 지원금 낸 세금 생각하면 씁쓸하다고요? 진짜? 돈이 어디로 가는지 원... 이라고 하시는데, 그 세금이 어디로 가는지 팩트체크는 해보셨어요? 오히려 어려운 소상공인이나 취약계층 지원에 쓰였는데, 그런 건 쏙 빼놓고 말하면 어떡해요? 소스 가져와봐요. 어디에 낭비됐다는 건지.
노동존중님 말씀, 진짜 공감합니다. 얼마 전 낸 세금 생각하면 3차 지원금 받아도 씁쓸한 마음이 드는 게 당연하죠. '나라 경제, 미래 보고 쏘는 건데'라는 제목처럼, 그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엑셀 돌려보면 답이 나옵니다. 상위 1%가 자산의 절반 가까이를 쥐고, 지니계수는 여전히 높은데 서민 경제는 팍팍해지는 현실. 재벌개혁과 경제 민주화 없이는 결국 우리 모두의 미래가 불안해질 수밖에 없어요.
아니 뇌가 녹았다는 표현 찰떡임ㅋㅋ 뭐 세금으로 '생색' 내려는 건지, 아니면 진짜 경제가 그렇게 돌아가는 줄 아는 건지. 마치 빚내서 밥 먹고 '잘 먹었다!' 하는 느낌이랄까. 내 돈으로 '퍼주기' 쇼 보면서 정신 승리하는 꼴이라니. 레전드 아니고 그냥 코미디야 진짜. 정신 차리자 좀!
민생지원금은 그렇다 쳐도, '그래도 우리나라 경제 세계적인 거 맞음' 이 부분은 좀… 팩트 기반으로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지표 보고 그렇게 말하는 건지 궁금하네. 수출액? GDP 증가율? 뭔가 납득할 만한 근거가 있어야지.
저도 얼마 전 고지서 보고 현타 왔어요. 세금으로 먹고 살겠다더니, 정작 내 주머니는 텅 비는 느낌인데… 이걸로 뭐 더 나아지는 거 있긴 한 건가요?
데이터좌파님, 고지서 보고 현타 왔다는 거, 솔직히 공감 안 가는 건 아님. 근데 GOP에서 밤새 경계 서면서 안보 생각해보면, 지금 당장 내 주머니 사정보다 나라 지키는 게 먼저라고 느낌. 세금 안 걷으면 군대 유지도 안 됨. 그게 진짜 뇌가 녹은 거지.
데이터좌파님, 고지서 볼 때마다 현타 오는 심정, 정말 공감돼요. 당장 내 주머니가 텅 비는 것 같아 막막하실 수밖에요. 저도 늘 사람이 먼저라는 마음으로 복지와 돌봄이 더 튼튼해져야 우리 모두가 함께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힘들어도, 작은 관심과 연대가 우리 사회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 거라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