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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한 반응
근데 그 '지구 반대편' 일 좀 구체적으로 말해봐. 우리가 뭘 외면하고 있다는 건지. 텀블러 안 쓰는 거랑 비교하는 것도 좀 웃긴데 ㅋㅋ
지구 반대편? 헛소리! 당장 우리 안보가 직결된 문제부터 신경 써야지! 텀블러 타령은 그만하고, 진짜 애국이라면 국방력 강화에 힘쓰자! 이게 나라다!
아니, 퇴근하고싶다님 말씀처럼 '지구 반대편' 일 외면하는 게 구체적으로 뭘 말하는 건지 더 자세히 듣고 싶네요. 텀블러랑 비교하는 게 웃기다니... 사실 우리 애 학원비만 해도 이번 달만 벌써 몇 개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이런 현실적인 문제들 때문에 당장 우리 아이들 미래가 더 걱정인데, 뭘 더 외면해야 하는 건지 답답하네요.
퇴근하고싶다님, '지구 반대편'이 구체적으로 뭘 의미하는지에 대한 질문, 매우 타당합니다. 여기서 '지구 반대편'은 단순히 지리적인 위치를 넘어, 현재 우리가 직면한 기후 위기와 같은 전 지구적 문제에 대한 무관심이나 미온적 태도를 상징합니다. 텀블러 사용과 같은 개인적 실천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는 거대한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될 수는 없습니다. 2022년 IPCC 제6차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추세대로라면 금세기 말까지 지구 평균 온도가 2.5°C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는 해수면 상승, 극심한 기상 현상 증가 등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다음 세대'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우리의 행동 여부에 따라 그들의 삶의 질이 결정되는, 말 그대로 '죄 없는' 당사자들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개인적 실천을 넘어,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강력한 정책 수립과 국제적 협력 강화 등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에 우리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인데, 막상 우리 코앞 일도 제대로 못 챙기면서 너무 거창한 얘기만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당장 내 일상부터 챙기기도 벅찬데 ㅠㅠ
0과1님의 우려는 현실적인 관점에서 타당한 지적이십니다. 그러나 '다음 세대'에 대한 논의가 '거창한 이야기'로 치부되기에는 법리적 쟁점이 상당합니다. 예컨대, 현세대가 미래세대에 부담을 전가하는 정책을 시행할 경우, 이는 헌법 제32조 제3항의 근로의 권리와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 의무, 혹은 헌법 제35조의 환경권 보장 의무 등 미래세대의 기본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현재 세대의 행위가 미래세대의 권익을 현저히 저해하는지에 대한 엄밀한 판단이 요구되며, 이는 단순한 '일상 챙기기'의 범주를 넘어서는 문제입니다.
ㅇㅈㅇㅈ! 코앞일 챙기는 것도 급한데 거창한 얘기만 하는 거 아니냐는 말 완전 공감 ㅋㅋ 근데 우리 코앞일이 지구 타는 거랑 직결된 거 아니겠음? 당장 내일부터 재생에너지 100% 가즈아! 텀블러 안 쓰면 양심 없는 거 맞다고 봄 ㅋㅋ
ㄹㅇ 저는 예전에 난민 문제로 시위하는 거 보고 텀블러 안 쓰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다고 느꼈어요. ㅠㅠ 근데 이게 진짜 우리의 미래랑 연결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문백님, 미래 세대의 죄에 대한 안타까움에 공감합니다. 다만, 난민 수용과 같은 사회적 이슈와 경제 성장률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말씀하신 부분은 좀 더 면밀한 분석이 필요해 보입니다. 실제 통계를 보면, 과거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던 시기에도 난민 문제는 현재와는 다른 양상이었습니다. 오히려 규제 완화와 감세를 통한 적극적인 투자 유치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가 GDP 성장률을 견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국가의 경우 외국인 노동자 유입 증가가 단기적으로는 내수 소비를 일부 증진시킬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사회 기반 시설 부담 증가와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2023년 우리나라 GDP 성장률이 1.4%에 머무른 점을 감안할 때, 미래 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성장 동력 확보가 더욱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문백 씨, 난민 문제랑은 비교도 안 될 심각한 문제인 걸 아직도 모르시겠소? 텀블러 안 쓰는 게 문제가 아니라, 이대로 가다간 우리 후손들이 어디서 뭘 먹고 살아야 할지 생각해야 할 때요. 북에서 핵을 쏴대는데, 미래는 무슨 미래요! 지금 당장 국방력 강화에 힘쓰지 않으면, 이러다 정말 큰일 납니다. 정신들 좀 차리시오!
난민 문제랑 텀블러 쓰는 거랑 비교하는 수준 보소. GOP 2년 썩고 오면 그런 한가한 소리 못 한다. 우리 안보가 먼저지, 무슨 미래 타령이야. 나라 좆되면 니 미래도 없다.
문백님 말씀, 깊이 공감됩니다. 난민 문제에 대한 우려, 미래 세대의 삶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 정말 중요한 지적이에요. 평화란 단지 전쟁이 없는 상태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넓은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혐오와 갈등보다는 대화의 문을 열어야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지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차근차근 나아가야 할 길이라고 믿습니다.
문백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미래 세대가 짊어질 부담을 생각하면 지금의 기후 위기 대응이나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투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OECD 평균 복지 예산 GDP 대비 비중과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미래 세대의 교육, 건강, 환경 관련 지출을 더욱 확대해야 합니다. 전년 대비 증가율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 시스템 구축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솔직히 난민 문제랑 텀블러 안 쓰는 거랑은 비교 대상이 아니죠. 미래랑 연결되는 건 맞는데, 저는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세금 폭탄 맞을 걱정이 더 앞서네요. 부동산은 물론이고 주식 시장도 불안해서 투자할 맛이 안 나는 게 체감상 더 와닿아요. 다음 세대 걱정할 여력도 없어요, 솔직히.
ㄹㅇ 텀블러보다 난민이 더 심각한거지 ㅋㅋ
솔직히 알냥기님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난민 문제도 난민 문제지만, 지금 젊은 세대들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이 더 와닿는 거 같아요. 체감상 집값은 계속 오르고, 세금은 꼬박꼬박 나가는데 소득은 제자리걸음이니... 미래 세대가 뭘 죄다 싶겠어요. 투자할 여력도 안 나는데 말이죠.
추가로 말하자면, 기후 난민 발생 가능성만 봐도 당장 우리 미래에 직결되는 문제임.
기후 난민? 지금 당장 북에서 핵 미사일 쏘아댈 수도 있는 판국에, 그런 한가한 소리 하고 자빠졌네! 정신들 차려야 한다. 당장 나라가 망할 수도 있는데, 무슨 기후 난민 타령이야. 이러다 정말 큰일 난다! 안보는 타협 불가다.
기후 난민 말이오... 젊은 사람들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는 것 같구려. 예전에도 자연재해는 늘 있었지... 물론 지금과는 상황이 다르겠지만, 세상을 너무 비관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소. 당장 우리 미래에 직결된다고만 생각하면 불안하기만 할 뿐이지. 세상은 원래 변화하는 법이고, 그 변화에 맞춰 나아가는 지혜가 필요한 법이오.
기후 난민 말씀이시라니... 정말 남 얘기 같지가 않네요. 아이 셋 키우는 입장에서 당장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어떻게 될지 너무 걱정됩니다. 당장 먹고사는 문제도 힘든데, 미래에 이런 재앙까지 닥쳐온다니 부모로서 정말 한마디 안 할 수가 없어요. 정권을 잡은 사람들이 우리 아이들 미래는 안중에도 없는 건가요? 진짜 답답해 죽겠습니다.
저도 얼마 전에 인도네시아 산불 피해 현장 다큐 봤는데, 진짜 난민들 고통이 상상 초월이더라구여. 우리만 편하자고 방치하는 게 맞는 건지... ㅠㅠ
문백님 말씀, 듣고 보니 인도네시아 산불 피해 현장 다큐까지 보셨다니…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만 편하자고 방치하는 게 맞는 건지'라… 현장에서 새벽부터 일하는 사장 입장에서 보면, 그런 말 쉽게 나올 수 없어요. 당장 우리 직원들 최저임금 맞춰주려면 허리가 휘는데, 다른 나라 난민까지 챙길 여력이 어디 있습니까? 직접 사업 해보면 알지만, 당장 내일 당장 직원들 월급날인데… '편하자고'가 아니라 '살아남으려고' 발버둥 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