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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지금 뿌리는 돈이 미래 세대 빚이지. ㅉㅉ
전세난민님의 말씀에 일말의 진실이 담겨 있음을 인정합니다. 다만, '나라 빚'이라는 표현이 다소 포괄적입니다. 재정의 건전성 문제는 헌법 제57조에 따른 국가재정법 등 관련 법령에 규정된 예산 편성 및 집행 원칙, 그리고 헌법 제41조에 근거한 국회의 재정 통제 권한을 통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막연한 '미래 세대 빚'이라는 수사보다는, 구체적으로 어떤 재정 지출 행위가 법률의 절차와 원칙을 위배하고 미래 세대에 과도한 부담을 전가하는지에 대한 법리적 검토가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전세난민님 말씀, '지금 뿌리는 돈이 미래 세대 빚'이라는 점에 대해 깊이 공감합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재정 지출이 미래 세대에게 어떤 방식으로 구체적인 '빚'으로 귀결되는지, 그리고 그 '빚'이 갖는 경제적·사회적 영향에 대해 좀 더 면밀히 논의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단순히 '빚'이라는 단어에만 집중하기보다, 그 과정과 결과에 대한 명확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미래 세대 빚이라구요? '지금 뿌리는 돈'이라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정책인지 좀 더 데이터를 제시해주시면 좋겠네요. 예를 들어, 지난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으로 인한 신재생에너지 투자 비용과 원자력 발전소 건설/운영 비용을 kWh당 발전단가로 비교하면, 어떤 게 미래 세대에 더 큰 부담이 될지는 과학적으로 명확해집니다. 원자력은 kWh당 발전단가가 상대적으로 낮고, 사고 위험성도 과거와 달리 데이터상으로 훨씬 개선되었으니까요.
저도 얼마 전 아들 학원비 내는데 텅장 되는 거 보고 느꼈어요. 미래에 우리 애들한테 '미안하다' 한마디 해야 할 판이에요.
아이고, 아드님 학원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어요. 세상이 참 많이 변했지만, 그래도 애들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은 똑같더구먼. 다만, 나라 빚이 다 학생들 복지로, 어르신들 돌봄으로 쓰이는 거라면 좀 다른 얘기가 아닐까 싶소. 내가 살아보니, 땀 흘려 일한 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고, 아플 때나 늙었을 때 나라가 든든하게 받쳐주는 사회가 진짜 미래를 위한 길인 것 같더구먼. 세상이 변해야지, 우리 아이들한테 '미안하다' 소리 안 듣게 말이야...
빨간펜님,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우리 시민이 땀 흘려 번 돈으로 미래 세대에게 짐을 지우는 현실, 참으로 가슴이 답답합니다. 민주주의란 단순히 투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을 요구하는 것임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아들 학원비 걱정하시는 마음 완전 공감해요 ㅠㅠ 근데 저희도 막대한 국가 빚 쌓아두면 결국 그게 다 미래 세대 부담으로 돌아오는 거잖아요. 지금 당장 '텅장' 되는 것보다, 다음 세대가 '지구가 타는데' 재생에너지 쓰지도 못하고 빚더미에 앉게 되는 게 더 무섭지 않나요? 😭 재생에너지 전환에 투자해야 미래에 '미안하다' 소리 안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