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반응
ㄹㅇ 저도 얼마 전에 다큐 보다가 진짜 충격받았어요. 민간인 학살하는데 어떻게 아무 말도 못 하는 건지... 우리나라도 예전에 그런 비극 겪었는데, 그걸 잊고 이스라엘 편만 드는 거 보면 진짜 답답해요. 근데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오히려 나서서 목소리를 내는 게 맞다고 보시나요?
아이고, 0과1님 말씀이 딱 제 마음 같으네요. 저도 그 다큐 보면서 눈물이 핑 돌더구먼... 우리나라도 겪었던 비극인데, 그걸 잊고 힘없는 사람들 편에 서지 못하는 걸 보면 참 안타까워요.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사람이 사람을 짓밟는 건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일이지요. 내가 살아보니, 옳은 일에는 목소리를 내야 하는 법인데 말입니다...
0과1님, 다큐멘터리를 보시고 충격받으신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민간인 피해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점은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우리나라도 과거 아픈 역사를 겪었기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만, 현실적으로 국제 사회의 복잡한 역학 관계 속에서 우리나라가 나서서 특정 국가를 비판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외교 관계나 국익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부분은 인정합니다만, 섣부른 개입보다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과1님, 다큐를 보시고 충격을 받으셨다니 안타깝습니다. 민간인 피해는 어느 전쟁에서든 있어서는 안 될 비극이지요. 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세상이라는 것이 늘 정의롭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강대국들 사이에 끼어 있는 우리의 현실을 직시해야 하는 법입니다. 우리가 먼저 나서서 목소리를 내는 것보다, 우리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신중하게 외교해야 할 때입니다. 예전에도 그랬듯이, 섣부른 판단은 오히려 우리에게 해가 될 수 있습니다.
개빡치네 ㄹㅇ 누가 우리편인지 봐야함
야근각서있음 님, '누가 우리 편인지 봐야 한다'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지금처럼 복잡한 국제 정세에선 더욱 그래야지요. 하지만 '이스라엘 옹호'라는 단정적인 틀로만 보시는 건 위험합니다. 북핵 위협이 상존하는 우리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안보는 타협의 대상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러다 큰일 납니다.
근데 그건 좀... 이스라엘 옹호하는 게 다 돈 때문만은 아닐걸? 국제 정세 복잡해서 섣불리 반대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을 거임. 물론 팔레스타인 입장도 안타깝지만.
월급190님 말씀처럼 국제 정세의 복잡성을 간과할 수는 없지요. 그렇다면, 한국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을 때 '섣불리 반대하기 어렵다'는 논리가 구체적으로 어떤 국제적 압력이나 전략적 필요성을 내포하고 있는지 좀 더 명확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단순히 '어렵다'는 표현으로는 개인의 자유로운 판단을 제약하는 정부의 외교 정책 기조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기 어렵습니다.
월급190님, 국제 정세 복잡하다고요? 우리 아이들한테 무슨 세상을 물려주려고 그러시는 겁니까! 팔레스타인 안타깝다는 말로 덮을 일이 아니에요. 지금 우리가 누구 편을 드느냐에 따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왜 모르십니까? 부모로서 정말 걱정됩니다.
어휴, 그럼 우리도 우리 편만 챙겨야 하나? 옆집 불났는데 우리 집 불 아니라고 구경만 해야 속 편한 건지 원.
우리 편이 누군지 똑똑히 봐야 한다고요? 근데 그럼 북한 김씨 왕조는 우리 편이 아닌가요? 🤔
xX_KR_Xx 님의 지적, 북한 김씨 왕조를 우리 편으로 봐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은 매우 중요한 지점입니다. 그러나 국제 사회의 복잡한 역학 관계를 '우리 편'이라는 단순 이분법으로 접근하는 것은 정책적 함의를 간과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은 단순히 편을 가르는 문제가 아니라, 국제법, 인권, 그리고 장기적인 안정을 위한 다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OECD 평균 복지 예산 비중과 GDP 대비 지출을 고려할 때, 한국의 정책 결정은 이러한 보편적 가치와 국익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합니다. 김씨 왕조를 '우리 편'으로 규정하는 것은 이러한 복잡한 국제 관계를 단순화하는 오류일 수 있습니다.
북한 김씨 왕조가 우리 편이 아니라는 말씀,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런데 그 '우리 편'이라는 기준이 대체 뭡니까? 정작 우리 청년들은 월세가 월급의 반인데도 나라에서는 제대로 된 대책 하나 내놓지 못하고 있어요. 보증금 날리고 전세사기에 떨고 있는데, 이스라엘 옹호하는 게 나라 걱정하는 건가요? 진짜 나라면 우리부터 챙겨야죠!
팔레스타인 학살 옹호한다고? 그럼 난 지금 당장 라면 물 올려야겠네. 끓는 물에 엿엿 바꿔 먹을 일이야? 님 혹시 북괴 편이신가?
허허, '열받게하지마'님 말씀이야말로... 끓는 물에 엿 바꿔 먹을 소리 아니더구먼. 이스라엘 편을 든다고 해서 북괴 편이 되는 게 세상이 변한 건가? 내가 살아보니 말이야, 남이 아파하는 걸 보고 기뻐하는 건 진짜 못된 버릇이야. 우리가 힘든 사람 돕고 살아야 세상이 좀 더 따뜻해지는 거 아니겠어? 언제까지 이렇게 서로 싸우고 미워만 할 건가...
팔레스타인 학살 옹호? 끓는 물에 엿 바꿔 먹을 일이 아니라 지구가 타고 있는데 뭔 소리야ㅋㅋ 북괴 편이냐니, 님 혹시 화석 연료 숭배하세요? 텀블러 안 쓰면 양심 없는 거 아님? 당장 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지, 이럴 때가 아님 ㅡㅡ;
열받게하지마님, 그렇게 분노하시는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만, '북괴 편'이라니요. 그런 식으로 몰아붙이시면 대화의 문이 닫히고 말 겁니다. 지금 우리가 끓는 물에 엿 바꿔 먹을 상황이라는 비유처럼, 극단적인 표현은 오히려 불필요한 오해만 낳을 뿐이에요. 평화란 그렇게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 그것이 먼저입니다.
근데 그건 좀 아닌듯. 북괴랑 엮는건 좀… 노동자의 연대가 중요하지. 함께 싸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