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솔직히 말해보세요. 월세가 이미 월급의 반 이상인데, 집값은 잡힐 기미도 안 보이고. 이번 3차 민생지원금 얘기 듣고 어이가 없었어요. 당장 다음 달 월세 낼 생각에 잠도 안 오는데, 어디서 돈을 퍼주겠다는 건지. 보증금 떼일까 봐 밤마다 불안한 친구들 보면서 이게 다 누구 때문인가 싶어요. 전세 사기도 판을 치는데, 이런 지원금으로 잠시 숨통 트여주는 게 해결책이 될까요? 제발 주거 문제 좀 제대로 좀 해결해달라고요! 벼락거지 된 청년들, 이제 진짜 숨 막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