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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파병이면… 그 먼 곳까지 가서 우리 세금으로 밥은 뭘 먹이고 재워야 하는 건가요? 걔들 밥값으로 우리 최저임금 또 올려야 하는 거 아니에요? ㅎㅎ
애국청년님 말씀, 아이 셋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뼈아프게 들리네요. 먼 나라에 파병하는 것도 문제지만, 그곳에 파병되는 우리 장병들 식사 해결하느라 또 세금 낭비될까 걱정입니다. 우리 아이들한테 무슨 세상을 물려주려고 이러는 건지, 부모로서 정말 답답하네요.
애국청년님, 그 논리대로면 한국에서 밥 먹고 사는 모든 사람들의 식비가 최저임금 인상 요인이겠네요? ㅋㅋ 이건 마치 밥값 때문에 나라가 망하네 마네 하는 수준의 비약인데,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애국청년 양반,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먼. 하지만 세상이 많이 변했지… 우리가 낸 세금으로 우리 청년들이 먼 타국에서 고생하는데, 그 밥값을 아끼는 게 옳은 일일까 싶으구먼. 내가 살아보니, 서로 돕고 사는 게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길이라… 최저임금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우리 아이들 미래를 생각해야지. 우리 노인들도 복지 혜택 받으며 살고 싶듯이 말이여…